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꿈 접고 빚만 지고 살아야 할까

ㅅㅅㅅㅋ· 2026.08.11 19:22· 조회 128
부모님이 주식같은 걸 했다가 다 말아먹고 빚더미가 돼버렸어. 그나마 밥 굶진 않았는데 요즘엔 돈이 더 없다고 자꾸 짜증을 내 내년엔 입시가 기다리고 대학도 가고 싶은데 입 떼기만 하면 돈이 없다는 소릿만 반복해. 대출 받든지 니가 알아서 챙겨라는 식이야 차라리 꿈을 버리고 부모님 빚이랑 집을 물려받고 사는 게 정답일까? 내 인생이 있고 내 꿈이 있는데 이것까지 다 포기해야 하는 건가? 자기 앞에서 자꾸 돈 없다고만 하면서 왜 자식 꿈을 밟아주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댓글 18
zqz08-11
집에 돈없는거 알았음 너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를 하든 뭘하든 돈모을 생각해 너 키우는데만 3~5억 들었을텐데 그거 보답할 생각해야지 꿈도 중요하지만 집안상황봐서 주제에 맞게 펼쳐 그게 싫으면 대출을 하든지 해서 아등바등 해보던가 이도저도 못하면서 불평만 하지말고
jgq08-11
배때지가 불렀구나... 의식주라도 해결가능하잖아 그럼 알바를 하던 노력을 해서 너의 미래는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그렇게 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부모가 여태껏 잘 키워주셨는데 이제와서 잠깐 돈없다고 부모를 짐으로 생각하는 너의 미래가 뻔하다.
vh08-11
학자금대출이 있는데요
zaz08-11
님이 벌어서 가면 되는 거 아님? 부모가 빚진건 님잘못은 아니지만 대학가고 못가고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ff08-11
아니 니가 하고 싶은거 부모가 다 해줘야됨? 대부분 부모가 그렇지만 무조건 해줘야되는건 아니지ㅋㅋㅋㅅㅂ성인돼서 니가 쳐해 돈못벌게 누가 막아놈?
ㅇㅁㅇ08-11
부모 빚 안받아도 됨. 근데 내 친구 둘이나 부모 지들 신불자 되니 그때부터 애들이름으로 대출받고 명의가져다 쓰기 시작함. 니도 조심하라능. 그리고 니 뭐 하고싶으면 장학금 받고 하면 됨.
ㅂㅁㄱㅂ(171.109)08-11
근데 .. 짜피.. 그렇게 잘사는 집 아니면 대학 등록금은 다 대출 받아. 나도 첫 등록금 대출 받고 나머지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때움. 의식주 문제 없다면 충분히 꿈 이루고 살 수 있음. ㄹㅇ 돈 들어가는 꿈 아니면 뭐, 불가능은 아님.
ㅇㄷㄱㅎ(220.241)08-11
니 꿈은 니가 이뤄야지 부모가 지원 해주면 좋겠지만 못 해주면 어쩔수 없는거지 뭐 장학금을 받던가 학자금대출을 받던가 니가 더 노력해
ㅁㅈ(168.76)08-11
야이새끼야 맡겨놨어?
ㅋㅋ(137.17)08-11
부모님이 지원빵빵해주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혼자서 열심히 살아야죠. 40-70대 성인분들 대부분 혼자서 열심히 살았어요....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노력하세요 남탓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내탓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ㅜㅜ(242.236)08-11
여기 댓글들보니 방법이 있네. 네 스스로 살아. 이제 그럴 나이고.
ㅇㅅㅇ08-11
부모의 의무는 고등학교 졸업까지다. 그 이상은 해주면 감사한거고 안해줘도 받아들여야한다. 능력안되서 못해준다는데 니가 뭔데 딴지걸어. 니돈이야? 그렇게 하고싶으면 니가 돈벌어서해. 부모의 의무는 고등학교졸업까지야.
ㅁㄴㅂㅁ(169.203)08-11
집에 돈없는거 알았음 너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를 하든 뭘하든 돈모을 생각해 너 키우는데만 3~5억 들었을텐데 그거 보답할 생각해야지 꿈도 중요하지만 집안상황봐서 주제에 맞게 펼쳐 그게 싫으면 대출을 하든지 해서 아등바등 해보던가 이도저도 못하면서 불평만 하지말고
fef08-11
학자금대출이 있는데요
ㄱㄱ08-11
배때지가 불렀구나... 의식주라도 해결가능하잖아 그럼 알바를 하던 노력을 해서 너의 미래는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그렇게 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부모가 여태껏 잘 키워주셨는데 이제와서 잠깐 돈없다고 부모를 짐으로 생각하는 너의 미래가 뻔하다.
ㄹㅋㄱㄴ08-11
그래도 넌 나보다 훨씬 어리니까 괜찮아. 어리니까 기회가 많잖아. 난 가난한 집안에 장녀로 컸는데 엄마가 화풀이 대상으로 내가 맏이라며 내가 대신 맞으라며 많이 때렸어, 그래서 난 맞으면서 자랐고 성인이 된 후 내가 힘들때마다 도와달라했을때 돈 없다고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라며 거리두길래 나는 내 친부모 연락끊었어.. 내가 사회에 나와보니 부잣집 자녀는 벌써 증여 다되어있고 상속세도 최대한 합법적으로 덜 내게끔 미리 준비해두더라. 나와 다른 세상의 사람들 보면 현타오긴 하는데 이번 생은 내가 빡세게 살아야겠구나 싶어.. 이런 집에서 태어난걸 어쩌겠어. 내 힘으로 헤쳐가야지. 너도 나도 힘내자.
ㄷㅋㄷㅈ08-11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알바하면 경험상 어찌저찌 다닙니다. 꿈을 왜 포기해요?? 물론 아직 어린 마음에 걱정도될테고 부모 지원 받아 다니는 애들 보면 심란하겠지만... 좌우 보지말고 그냥 앞만 보세요. 분명 좋은날도 옵니다. 막말로 부모빚 내가 질것도 아니고, 부모님 노후 알아서 챙기게 두시고 본인만 생각하고본인 앞날만 챙기세요.
zxc(192.189)08-11
부모님도 너무 했네... 내 자식에겐 어떻게든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 싶을꺼 같은데 쓰니 힘내. 국가장학금도 잘 나오고 국장에서 하는 생활비대출도 있으니깐 대학은 어떻게든 갈 수 있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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