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꿈 접고 빚만 지고 살아야 할까
부모님이 주식같은 걸 했다가 다 말아먹고 빚더미가 돼버렸어. 그나마 밥 굶진 않았는데 요즘엔 돈이 더 없다고 자꾸 짜증을 내
내년엔 입시가 기다리고 대학도 가고 싶은데 입 떼기만 하면 돈이 없다는 소릿만 반복해. 대출 받든지 니가 알아서 챙겨라는 식이야
차라리 꿈을 버리고 부모님 빚이랑 집을 물려받고 사는 게 정답일까? 내 인생이 있고 내 꿈이 있는데 이것까지 다 포기해야 하는 건가?
자기 앞에서 자꾸 돈 없다고만 하면서 왜 자식 꿈을 밟아주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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