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맞벌이 집안일
후기 ) 남편이 짜증부리듯이 얘기한건 아니였고 그냥 얘기했었던건데 글로만 적는다고 오해가 있었나봐여 워낙 투덜이라 그려려니했는데 제가 너무 혹시나 적게 하고있는건가 싶어서 글을 썼었습니다 잘 대화했고 그럼 하루만 바꿔볼래?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쉽게 미역국이랑 오징어볶음 해달라 내가 양념장은 만들어 주겠다 하니 본인은 원래 설거지가 너무 하고싶었다며 바로 설거지를 하고 분리수거 한다고 쉬라며 안방 문까지 닫아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언 너무 감사해요 이제 서로 더 배려하며 딱 반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융통성있게 그때그때 잘 해결하면서 살아보겠습니다 !
30대 초반 맞벌이 신혼부부입니다
수입은 저는 고정적이고 남편은 고정적이지 않습니다
한달에 15만원 벌때도 있었고 300넘게 벌때도 있고 저는 세후 230입니다
집안일을 나눠서 하려고 하는데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않게 하고싶습니다
일단 남편은 요리를 아예 못해서 제가 요리는 다 합니다 남편은 설거지를 해줘요 가끔 제가 설거지까지 하기도 합니다 (요리하면서 설거지를 하는편이라 먹은 그릇만 설거지함)
남편이 빨래는 거의 대부분을 합니다 먼저 퇴근하기에 남편이 강아지 패드 치우고 빨래를 합니다
저는 퇴근후 밥차리고 강아지 밥주고 저희가 저녁 먹은거 같이 정리하고 건조한 빨래 정리합니다
분리수거는 평일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버리거나 양이 많을때는 같이 가서 하고옵니다
주말에는 제가 밥차리고 청소하고 정리정돈하고 남편이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분리수거하고 남편이 2주에 한번 세탁방가서 이불빨래 합니다
저는 이게 불만인적 없었는데 남편이 대뜸 집안일은 본인이 너무 노동 강도가 쎈거같다며 남편은 설거지가 힘드냐 요리가 힘드냐 하는데...저는 요리라고 생각하거든요...이여름에 불앞에서 요리하는게 힘든데.. 어찌됫든 조율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조율해 보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 하는일을 동결하고 싶은데 남편은 맞벌이니까 공평하게 하고싶다는 의견입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 남편한테 허락받고 올리는거라 같이 댓글보며 조율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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