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무타르
전담 끊은 지 3주... 진짜 힘들어
액상값이 자꾸 올라서 짜증난 김에 전담을 끊어봤거든. 연초에 시작해서 10년을 그대로 했고 이후로 7년을 더 하다가 이번에 끝낸 거야.
처음 전담 넘어갈 때는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근데 지금 무니코틴으로 바꾼 지 거의 3주 됐는데 진짜 힘들어.
아침엔 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낮에 존나 피곤하고, 몸이 붕 뜨는 느낌에 우울증도 올라오려고 하더라. 답답한 게 이루 말할 수 없어.
비타센스랑 레딜 빨면서 버티고 있는데, 전담 끊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2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니코틴 없이 산 적이 없으니까 적응을 못 하는 것 같아.
그래도 끝까지 독하게 참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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