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무타르
말론 S 진짜 가성비 있나??
현재 유웰 하복 쓰고 있는데 몇 년을 무사히 써왔어. 근데 말론 S가 자꾸만 눈에 들어오네.
지금 쓰는 하복은 진짜 신기할 정도로 물 샐 일이 없고 베이핑할 때 튀는 것도 없고 기계 자체가 손상될 일도 거의 없어. 배터리도 충전 한 번이면 며칠 간다니까 진짜 새 것처럼 쓰고 있어.
근데 폐 쪽까지 담배액을 빨면 머리가 진짜 띵하니까 입으로만 빨고 있어. 말론 S는 휴대하기도 좋고 생김새도 깔끔해서 솔직히 사고 싶어.
다만 가격 문제가 있어. 하복 코일은 1팩에 4개 들어있고 16,000원 주고 사는데 한 개는 10일 이상, 상태 좋으면 2주까지 간다고. 말론은 2개에 10,000원이더라. 구조상 팟과 코일이 붙어 있어서 분리해서 청소하는 게 아니니까 코일이 떨어질 때마다 계속 사야 하는데 실제로 얼마나 유지되는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돼.
사용 패턴은 대략 이 정도야. 하루 종일 짧게 자주 빨고 강하게 빨지는 않고 한 번에 3초 안 넘게. 액상은 무니코틴류 중에서 약하고 멘솔 톡 오는 거만 써. 말론 S를 직접 써본 사람들이나 이것저것 아는 사람들이 답해주면 좋겠어.
코일팟 수명은 대략 어느 정도일까? 0.4Ω / 0.6Ω / 1.0Ω 중에 어떤 걸 썼는지도 알려줘. 특히 내처럼 자주 짧게 빨아대는 사람 기준으로 얼마나 지속되는지 궁금해.
그리고 말론 S 물 샐 일은 실제 얼마나 있고 습기 문제는 어떤지도 알고 싶어. 제품 소개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오래 쓴 사람들의 경험을 들으면 좋겠어. 특히 가방이나 주머니에 매일 들고 다닐 때 액상이 자주 새는지, 팟 주변에 습기가 많이 생기는지도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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