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무타르
룩스 3 화면은 개미쳤는데 이게 진짜 벽돌이네
힘 쓰는 일만 3년 하다가 팟에서 이거로 갈아탔음. 그 사이 4번째 기계네.
화면 먼저 얘기하면 진짜 짱좋음. 색감 창렬하고 배터리, 와트까지 다 표시되고 사진도 들어가 있음. 처음엔 오 신기하네 했음. 맛도 초반엔 ㄹㅇ 진해서 나쁘지 않음.
근데 개무거움.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내려가고, 손에 쥐면 벽돌 드는 기분이고, 종일 들고 다니면 손목이 쑤셔. ㅅㅂ.
그리고 난 코일이 미친듯이 빨리 상해. 한 개 끼면 10일 좀 넘으면 맛이 싹 떨어져. 처음 며칠은 꿀맛인데 하루하루 싱거워짐. 내가 많이 피우는 거 맞긴 하는데, 예전 기계는 이렇게 빨리 안 죽었거든.
무게는 참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코일값이 자꾸 나가는 게 짜증. 뭐 더 궁금하면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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