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아침 헬스장 이것도 일반적임??

ㅎㅎㅇ· 2026.10.23 00:24· 조회 139
안녕 헬스 시작한 지 좀 됐음 동네 가까운 헬장에 등록했는데 오전에 주로 다님 그런데 항상 40-60대 여자분들 GX 댄스반이 많음 그분들이 매번 뭔가 싸오는데 헬장 테이블에서 나눠드심 처음엔 과일, 떡, 커피 같은 거라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엔 떡볶이 같은 강한 냄새 나는 음식도 먹음 신입 직원이가 그걸 직원 휴게실로 들고 가서 데워주는 거 봤음 분위기로 보면 그분들끼리 되게 편한 사이는 맞는데 헬장이 식당이 되는 건 아닌지 나만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헬장 측에 이 얘기를 꺼내도 되는 거 맞나? 애매해서 고민 중
댓글 20
ㅇㅋ(158.96)10-23
아침반은보통 그럴거예요.. 그 분들 남편, 애들 회사, 학교 보내고 할 일없으니까 그게 유일한 일과의 낙 일걸요. 수영, 스쿼시, 스피닝 거의 다 그럴거예요. 저희 엄마도 스쿼시를 그런식으로 다녔는데 어느날 젊은 여자가 와서 엄청 째려보고 자리 맡아놓은 목욕자리에서 그 여자가 씻길래 한소리 했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진짜 개ㅈㄹㅈㄹ 했습니다. 아침에 오는 아줌마들은 지들이 그 센터의 법인줄 알아요...그냥 다른 데로 옮기세요
ㅜㅜ10-23
아뇨 그냥 그르려니 하세요. 그런분들때문에 동네 헬스장이 먹고 살기 때문에 다 그리 허용해주는겁니다. 어쩌겠나요 님도 분명히 짜증나겠지만.... 그게 동네 생리라 ㅠㅠ
ㅂㅎㅂㄹ(181.252)10-23
남편들이 살빼라고 헬스장 보내놨더니 소풍인줄 착각하나 보네
ㅇㅇㅇ(118.182)10-23
일반 헬스장은 양반이지 구청 헬스장 가보세요 새벽 수영 끝난 잘나가는척 하는 할머니 한 명이 주변 할아버지들 앞에서 꺼드럭 대면서 꼽준다니까요 눈 똑바로 보면서 여왕벌짓 하지 말라고 신호를 줘도 끝까지 꺼드럭댐
ㅇㅂ10-23
남편 출근하면 유모차 몰고 패밀리 레스트랑에 집결해서 오전 내내 시댁 험담하는 유부녀들도 많아요
ㅗㅜㅑ10-23
저 같음 재등록 안하는 이유를 꼭 말할래요~
vv10-23
시간을 바꾸세요, 거기 관리자까지 다 한패예요. 답없어여
ㄹㄹㅁㅇ(185.64)10-23
상식으로 돌아가는 곳이 아닌 거 같다. 소수인 쓰니가 말했다가 쓰니만 험한 꼴 볼 가능성이 보이네요
ㅗㅜㅑ10-23
그냥 그 분들의 삶의 낙임 진짜 .. 우리동네도 그러는데 첨엔 나도 좀 읭 스러웠지만 정도 많으시고 자주보니 챙겨도 주시고요 두루두루 인간들끼리 살아가는데 넘어가줍시다 ㅠ
ㅎㅇ10-23
솔직히 센터입장에서는 고인물 아줌마, 아저씨들 잡아두는게 쓰니 하나 잡는것보다 훨씬 이득인데 항의해도 안 바뀔거임. 그냥 헬스장을 바꾸세요. 아니면 시간대를 바꿔가시던지.
ㄴㄴ(123.36)10-23
헬스장을 옮기시는거말고는 답이 없어요. 헬스장 입장에서는 자영업이다보니 다수의 인원수를 우선시 해줄수밖에 없어요.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냐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냐 어느쪽 수익을 포기할것인가의 문제라서요
asd10-23
와이프가 유사업종 센터를 운영중인데 오전반은 어쩔수 없어요. 그렇다고 그거 제재한다? ㅋㅋㅋ 그 동네서 장사 하기 싫음 그렇게 해도 되요 못이깁니다 아주머니들은
ㄹㅇ10-23
자영업자라 매일 아침 8시쯤 헬스장 가는데, 가면 꼭 러닝머신에서 빠르게 걷기 열심히 하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심... 한 여름에 런닝머신존 쪽으로 대형 선풍기 틀어놓는데 매번 그 선풍기를 끄거나 돌려놓음. 다시 러닝머신쪽으로 돌리면 본인 춥다고 끄라고 함. ㅋㅋㅋㅋㅋ
ㄹㅁㅋㅂ10-23
헬스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수준 동네에 살고있는듯
ㅇㅂ10-23
아줌마들 텃세부리고 매너없는 그런데는 무조건 걸러야됨
냥10-23
헬스장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 ㅋ 아줌마, 할머니들 많은 헬스장인가보네. 나도 낮에 갔더니 옥수수 주고 감자 주고 해서 잘 먹었는데 ㅋㅋ 거긴 그분들께 놀이터 같은 곳임. 운동하며 놀기도하고 간식도 먹고.
ㄷㅎㄷㅂ(109.242)10-23
당 떨어져서 그런거..
ㄴㄴ(213.218)10-23
그냥 냅둬 그분들도 그러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겠다는데 철저한 3자가 껴서 뭐하는건데...
vv10-23
아침반은보통 그럴거예요.. 그 분들 남편, 애들 회사, 학교 보내고 할 일없으니까 그게 유일한 일과의 낙 일걸요. 수영, 스쿼시, 스피닝 거의 다 그럴거예요. 저희 엄마도 스쿼시를 그런식으로 다녔는데 어느날 젊은 여자가 와서 엄청 째려보고 자리 맡아놓은 목욕자리에서 그 여자가 씻길래 한소리 했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진짜 개ㅈㄹㅈㄹ 했습니다. 아침에 오는 아줌마들은 지들이 그 센터의 법인줄 알아요...그냥 다른 데로 옮기세요
ㅎㅋㅇㅂ10-23
관장이나 인포에 말하고, 어떻게 대응하는지 봐서 다닐지 옮길지 결정하면 될듯.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됌.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않는건 굳이 나서서 스트레스 받을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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