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보육교사가 휴가중이면 아이 맡기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잘못되고 질책을 받아야할 행동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서요.
[그런 행동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해요. 보육교사님들이나 친구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거기서 보내는 시간들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보내고 싶은데요.
아내가 어린이집 담당교사가 이번주부터 휴가라 전업맘이 등원시키는게 좀 그렇다고 합니다.
눈치 없다는 소리 듣고 맘카페 같은데서는 그런 전업맘들 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그렇다고 해서 아이는 보내지 않았지만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문화가 그렇다면은야 어쩔 수 없지만,
직원의 휴가는 내부에서 해결할 일이지, 전업맘이라 할지라도 같은 비용을 내고 아기를 맡기는건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가 궁금합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공백이 생기면 주변 동료들이 커버를 해주잖아요. 어린이집은 그 특성상 그런거랑 상관없는 다른 고유의 문화가 있다면 저희가 따라야죠]
물론, 그건 아이를 안보낸다면 선생님들이 좀 더 부담이 줄어들거라 생각하지만,
그것이 그 전업맘이 욕먹을 만한 행동이라 조심을 해야하는건지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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