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출산이 너무 두려워요ㅠ 어떻게 감수하셨어요
저 중학생인데 정말 임신 자체가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나중에 결혼도 안 할 거고 아기 낳는 거? 당연히 상상도 안 하죠. 초등학교 때부터 뭔가 배 속에 아기가 살고 있다가 튀어나온다는 개념이 소름끼치더라고요. 지금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임신한 여자분들을 봐도 예쁘다는 생각은 정말 안 들어요. 그냥 저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진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생각만 있었어요.
임신하고 아기 낳으신 분들은 무섭지 않으셨어요? 제 입장에선 남편이 아기 가지자고 하는 순간부터 극도의 공포심이 생길 것 같은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다들 두렵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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