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어울리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제 거의 연락이 없어진 지 꽤 됐음 다들 결혼하고 애 생기고 이런저런 일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건데 SNS에서 여행 사진이나 가족 사진 올린 거 보면 그때랑은 완전 다른 사람들 같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나는 그때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 사람들은 별생각 없겠지 싶으면 먼저 연락하기도 좀 그래짐 그냥 그때가 재밌었는데 하는 생각이 요즘 자꾸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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