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출산 후 연락없는 시댁
시어머님께 날짜잡고 출산하러간다 말씀드렸는데
듣고 아무 반응 없는 어머님
아기낳고 얼마 후 칠순이라
아기랑 저는 못 찾아뵐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못 오면 못오는거지 내보고 어쩌라고 말하는 어머님
첫째 낳았을때도 돈 없다고 돈한푼 안 주시던 어머님
챙겨주시면 감사한거고 못챙겨주시는거에 어쩔 순없지만
며칠 후 여행가셔서 몇백만원짜리 본인 몸에 좋은거 드신다고
사오시고..10만원도 안주신게 서운할따름
첫 아이 백일이라고 시아버님이 어머님통해 용돈주신 100만원 중
50만원만 받으라고 50은 어머님 당신이 가지겠다하시며
입맞추라고 말씀하신 어머님
중간중간 많은 일들이 있지만 다 적을 순 없고
서운한것 몇개만 적어봐요
그리고 출산한지 며칠이 지나도 연락한통 없는 시댁
남편이 출산한 당일 가족채팅방에는 알렸다고 하네요
시부모님두분 시누랑 시누남편 그리고 조카
저는 그채팅방에 없구요
아버님만 고생했다 전하여라며 신랑에게 키톡 말한마디뿐
워낙 무관심하니 그러려니하지만
고생했다 말한마디 없는 시가식구들
서운함은 어쩔 수 없네요
연락드린다고 좋아할것 같은 반응도 없는걸 잘 알기에
저도 연락을 드리지 않았네요
저도 잘한것 없지만요..
잠도 안 오고 원래 그런사람들이려니 하지만
그래도 서운함에 끄적여봐요..
10년을 무관심속에 살아왔는데
남들은 연락자주하고 스트레스받아 힘들다던데
어쩌면 이게 나은거겠죠??
스트레스는 없어요
그치만 너무 남보다 못한사이라는게 속상할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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