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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리센느가 뜬 이유 중에 사람들의 열등감도 한몫한 듯

Zzxc· 2026.07.16 09:52· 조회 103
정확히는 지방인과 서민들의 열등감도 이 그룹이 뜬 거에 일조하지 않았나 싶음 첫 번째로, 멤버 중에 지방 출신이자 깡시골 출신이 있어서 기존 지방인들이 서울에 대해 가졌던 열등감을 해소시켜주면서 대리만족 해줌 각종 인프라 및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 시골 사람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두 번째로, 요즘 아이돌 마케팅 트렌드가 금수저 영업이었음 이전 세대에 비해 자수성가형이 없음 운좋게 좋은 집에 태어나서 남들보다 쉽게 기회를 가지고 데뷔 전부터 하이엔드 브랜드 쓰는 경우도 있음 애초에 요즘은 금수저 아니면 연습생하기 힘든 환경이라 이런 모습이 더 심해짐 날 때부터 부족함 없이 태어나고 딱히 간절해보이지도 않는 애들이 신인이랍시고 나오니깐 예전 세대랑 갭차이가 느껴지겠지 심지어 요즘 예능 트렌드도 망가지는 예능은 전멸했으니 고고하게 앉아서 이미지 덜 망가지게 홍보하고 수다 떨고 편하게 돈 버는 구조니깐 대중이자 서민 입장에선 아니꼽게 느껴졌겠지 이런 열등감을 리센느가 또 풀어주지 않았나 싶음 뜨고 싶어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간절함이 이전 세대랑 비슷하니깐 마음에 들었을 확률이 높음 세 번째로, 소형 기획사라는 점임 대형 기획사에서 투자 많이 받고 푸쉬 많이 받으며 어거지로 바이럴 때려 주입식 인기몰이 하던 모습과 반대되는 행보에 호감이 되지 않았나 싶음 애초에 대형도 대형 나름대로 돈이 많으니 그만큼 바이럴 많이 때리고 많이 때리니깐 노출이 많이 돼서 인기 있는 건 당연함 하지만 이런 구조가 계속 지속되니깐 대기업 아니면 성공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 조성됨 이런 부분에서 평소 대형 기획사돌에 열등감 있던 사람들에게 소형 기획사였던 리센느가 성공하게 되면서 그 열등감을 해소시켜주지 않았나 싶음 그간 리센느 영상 댓글을 보면서 느낀 점들임 타돌과 비교하면서 칭찬하는 댓글이 꽤나 보임 리센느가 자수성가형돌이니깐 성공해도 하이엔드 브랜드 쓰는 모습보단 검소하고 겸손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유형의 댓글도 많이 봄ㅋㅋ그냥 평소에 금수저, 대기업 등등 돈 많은 자들에 대한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서사를 리센느가 가지고 있어서 뜬 것도 있다고 봄
댓글 3
wj07-16
넷째 사투리 정치적 논란도 터져서 민주당을 싫어하는 극우세력들도 리센느에 붙어버림 ㅋㅋㅋ
ㄴㄴ07-16
열등감이 아니라 친근함이 겠지….
ㅇㅁㅇ(130.5)07-16
ㅇㅇ 너 분석 잘한다. 실제로 아이돌 덕질하고 말 얹는데 정치적인 이슈 많이 작용함. 이거 지금 리센느한테만 그런거 아니고, 꽤 오래된 이슈임. 왜냐면 아이돌은 실제로 어린층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본인들이 싫어하는 집단이 사랑받는데 불쾌해하는 인간들 많고, 정치관련 댓글 작업하는 인간들도 이거 중요하게 생각함. 왜냐, 예를들어 좌파진영에서 일본/부자 악마화하고 싶어 까플 열어도 아이돌 좋아하는 애들은 옹호하기 때문에 불가능해짐. 실제로 과거에는 커뮤에서 먹혔던 까플이 지금은 씨알도 안먹히거든. 특히 내 아이돌이 명품 앰버서더나 금수저인거 자랑하기 바쁜 요즘 추세에 더더욱 어려워짐. 그리고 알다시피 지금 익명 대형여초카페들 다 나이대가 상당함. 트위터에도 정치계 ╋ 덕질계 같이 굴리는 경우 개많고. 아이돌 응원봉시위하던 애들 사진 보길ㅋㅋㅋㅋㅋ 몇년동안 돌판 간잽하면서 대표적으로 프듀 48(일본합작), 뉴진스(반기업이슈), 올데프 애니데뷔(금수저마케팅 자체가 반감이였는데 끝판왕 등장), 카리나 옷색깔 논란 ╋ 이후타격없음 등. 뉴진스 하이브로 돌아가니까 무지성으로 응원박으면서 타돌패는 애들 싹 사라진거봐. 난 올데프까글에 르세라핌 올데프 에스파 같은 업체 알바쓰냐고 하는댓글도봄ㅋㅋㅋㅋㅋㅋㅋ 다다른 소속사인데 저러는거 보면 아예 돌팬도 아니고 여론작업하는애들도 따로 있는듯. 애초에 음모론 이런것도 아니라 내가 언급한 사건들 있을때 댓글보면 뭐 숨기지도 않고 정치얘기하는 사람 많음. 단, 리센느는 좀 특이한 경우인게 트위터나 여초카페에서 저런 부류가 민게 아니라 ㄹㅇ 대중픽은 맞음. 트위터나 대형여초등 덕질하는곳들이 좌경화 심한거랑 별개로 대형빠들이 입김 세서 니가 쓴거에 부합하는 여돌을 올리기보단, “싫어하는” 집단을 까기 바빴는데 얘넨 여초보단 남초나 인스타 이런데 위주로 올라왔고 그 안에서도 니가 언급한 소위 열등감, 불편함 느끼던 사람들이 대거 붙음. 웃긴건 내가 앞서 말한 사례랑 지금 리센느에 붙은 쪽이랑 또 미묘하게 결이달라서, ‘무섭노’로 시비걸던데 동조하던것도 1,2번때문이 맞음. 지방인들이 서울 수도권에 반감있는거랑 별개로 또 트위터같은데서 지방혐오 제일 떠들던건 사실 호남인데, 여긴또 영남쪽 인기라. 약간 프듀 48때 남초 참전하며 시골출신 지방참가자들 살리자던거랑, 일본연생들 무차별로 싸불하던거랑 둘다 정치적이슈(국힘 민주당이런게 아니라ㅋㅋㅋ)낀건 맞는데 적대하던거랑 비슷함. 하지만 결국 어디서 환호받든 뜨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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