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 전 일인데 어제 꿈에 교복 입고 학교 다녔음 친구들도 나오고 그때 담임선생님도 나오고 꿈이라는걸 알면서도 진짜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생생했음 깨고 나서 한동안 멍하게 있었는데 그 시절로 다시 못간다는 게 새삼 실감나서 기분이 묘했음 그때 더 열심히 할걸 이런 생각도 들고 나이 먹을수록 이런 꿈 자주 꾸는 거 나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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