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추석에 시누가 한바탕 벌인 일

ㅇㅇㅋ(237.146)· 2026.09.26 00:19· 조회 128
우리 남편은 외벌이고 나는 애 낳으면서 직장을 그만뒀거든. 시부모가 월 150씩 챙겨주셔서 정말 고마웠어. 이번 추석에 남편이 일로 못 가서 나랑 8개월 된 아들 둘이 내려갔어. 먼저 외가댁을 들렀는데 다들 잘해주더라고. 시댁에 도착했을 때 이전에 못 본 둘째 이모를 처음 만났지. 처음엔 인사 잘하고 아이도 보여드렸는데... 이모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 같았어.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나한테서 매달 받는 용돈 얘기를 들었나봐. 이모가 눈 앞에서 날 깎아내리기 시작했어. "월급도 받으면서 용돈을 또 받냐", "애도 크니까 일을 해야 하지 않냐"고 계속 말했어. 30분을 그렇게... 뭔가 마음이 철렁했어. 참다못해 시누한테 전화했어. 시누가 거의 다 왔대. 시누 얼굴을 딱 봤을 때 내 상황이 다 전해진 느낌이었어. 시누가 남편한테 "내가 깽판을 쳐도 되냐"고 물었대. 남편이 "그래라"고 했대. 그다음은... 정말. 옆에서 봐도 소름이었어. 시누가 아버지한테 큰 소리로 말했어. "아빠, 이게 정상적인 말이야? 왜 모르고 있어?" 동네가 다 들을 정도로. 그리고 이모한테 돌아섰어. 시누 입에서 나온 말들은... 형용이 안 될 정도였어. 결국 짐을 싸서 바로 나왔어. 고속도로에서 시누가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했어. 친정에 데려다주겠대. 그때부터 울었어. 친정에 도착했을 때 시누는 엄마 앞에서 90도로 허리 굽혀 사과했어. 근데 남편이 이미 엄마한테 전화를 드렸었어. "죄송합니다"라고 다 설명하면서. 9년을 안 시누인데... 공부도 잘하고 착한데. 그 모습을 보고... 아무튼 결혼 잘한 거겠지?
댓글 24
ㅇㅅㅇ(103.161)09-26
너무나주작이구나요
zxc09-26
명절만 되면 이런 사이다 주작글 올라오는데 특징은 지는 맨날 눈물만 핑돌소 손발 부들거림 ㅋㅋ 근데 앞뒤가 안맞음 ㅋㅋㅋ 남편 외벌이가 충분한데 시댁에서 150을 보태줘서 걱정을 덜었다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wjs(119.54)09-26
네 다음 작가님 들어오세요.
ㄷㄹㅅㅊ(165.217)09-26
8살이나 어린 시누이를 말끝마다 아가씨~아가씨~하는게 시집살이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같다. 현실에서 아가씨~도련님~하는 사람 만나기 힘듬. 작가나 pd나 남자들이 많아선지. 시이모의 오지랖까지는 나도 언니중에 당한 사람 있어서 현실감 있었음 8살이나 어린데 아무리 내편이어도 반말도 나만 거슬림???
ㄹㄱㅎ09-26
뽀로록 이르는 니도 별로다
ㅅㅎㅇㅊ(228.14)09-26
열몇살 어린 애가...우리 시누 잘했죠?
sqc(235.59)09-26
너무재미없...ㅋㅋㅋ 정말 이렇게 글 쓸거야?
ㅁㅈㅂ09-26
그래 나 아직 죽지 않았어 주작을 알아봤어
asd09-26
글을 쓸때는 아가씨가 아니라 손아래 시누이라 써야죠.
ㅎㅎ09-26
주작이 성의가 부족하네 ㅋㅋㅋ 재미도 없고
ㅇㅇ09-26
추석특선 소설 잘 봤습니다. 역시 명절 주작은 결시친이군요. 명불허전.
qwe09-26
아 페미들이 이렇게 결혼 혐오 갈라치기 주작하는구나
ㄱㄱ(130.59)09-26
몇살이신지. 문장이 너무 늙어서 읽기 거북합니다
ㄷㅅ09-26
이젠 하다하다 시누이 올려치기 주작이라니 ㅋㅋㅋ 시애미편은 언제나옴???
vhw(151.217)09-26
읽다가 오글거려서 내림 작가 소질이 1도없음
sex09-26
읽다 내림^^ 그렇게 대단한 아가씨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했을 듯. 아무리 그래도 어른에게 무슨 경우야
zxc09-26
시부차에서 카시트를 꺼내왔다? 그럼 글쓴이집에서 시댁까지는 카시트 어떻게 가지고 감?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으면 카시트 못가지고 가고 본인차로 갔어야 카시트가지고 갈 수 있는데...그럼 본인차는 시댁에 놔두고 감?? 허술한 점이 너무 많아. 주작인거 알아차리라고 애쓴거야???
qwe09-26
유치짬뽕 글들 읽자니 참나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abc09-26
아무리 무식하고 못배운 사람도 자신의 며느리가 아닌 언니의 며느리한테 '언제까지 돈돈거리면서 받아먹고만 살 수는 없잖니?' 이런 말을 한다고???? 주작러들 정신차리자!!
djzd09-26
호칭은 아가씨 ,도련님 하고 부를지라도 지칭은 시누이 ,시동생입니다.
zxc(130.41)09-26
고생했어요 다음 작품 올려주세요~
ㅜㅜ09-26
나 주작판별 진짜 못하는데 이건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ㅁㅇ09-26
네이트판 진짜 망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abc(181.177)09-26
ㅋㅋㅋ카시트를어떻게그렇게단숨에빼냐ㅋㅋ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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