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꼭 잘못을 하거나 그런다기보다는 가족이나 형제가 보면 좀 그런 게 있어서 인스타 탈퇴하고 안함. 맛집가거나 여행가면 꼭 친척들 전화와서 팔자좋네 비아냥 거리거나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 정보 달라고 연락오고. 진심 개 피곤.. 이게 부모님뿐만 아니라 형제 친척까지 다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감시받는 기분 드니까 뭘 올릴 때마다 고민하게 됨. 또 뭐가 어쩌네마네 잔소리하는 거 아닌가 하는? 집안 분위기가 좀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집은 보든말든 노 상관인데 잔소리 심하고 통제성 강한 집은 그냥 안하는 게 나음. 인스타 탈퇴하고 비계 만들어서 정보만 취하고 사진이나 일기는 블로그 만들어서 거기에 올림. 얼굴은 싹다 모자이크하고 이웃공개로 해서 거기서 아지트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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