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제주 휴가지 카페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
제주 출장 갔다가 자주 가는 조천 카페에 들어갔어요. 커피도 맛있고 뷰도 좋으니까.
주차장 한 바퀴 도니까 빈 자리가 하나 있었고 바로 대고 나왔어요.
근데 밖에서 갑자기 한 남자가 와서는 이 자리는 자기네가 쓰려고 했던 자리라고 차를 빼달라고 해요.
황당해서 한번 생각해봤는데, 지정석도 아닌데 뭔 소리야 싶었어요. 게다가 그 차는 주차장 도로 한가운데 세워져 있었고 짐 꺼내고 있었거든요.
안쪽에 빈 자리도 많던데 뭐하는 짓인지. 그냥 싸우기 싫어서 옮겨줬는데 지금도 계속 떠올라요. 어이없고 기분 나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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