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 엄마한테 제가 꼬인걸까요 ...?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 저는 평범한 외모입니다.
어머님을 처음 뵙는 자리에서 남친이 우리 00 이쁘죠 ? 두 번 정도 물어보니까
왜 사람 앞에 있는 데서 그러냐고 알았다 이쁘다 그래 . 라고 하셨고 별 생각 없었어요.
최근에 만나는 자리에서요, "처음엔 자꾸 이쁘냐고 물어봐서 왜그러나 몰랐는데 자꾸 보니까 이쁘다" 라고
하시는거예요. 자기는 안이쁘면 안이쁘다 말하거나 아무 말 안하는 스타일인데 내 말은 믿어도 된다면서 .
말씀 중에 안그러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팔은 원래 안으로 굽는 거라고 하시는 것도 신경쓰이고요 ......
저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걸까요 ?
정직하시다는 건 알겠지만 며느리 될 저에게 굳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전 좀 찜찜하네요. .
그냥 안예뻐도 예뻐도 우리 며느리 예쁘다 해주시길 바라는 제 마음때문인지..
그냥 생각차이겠죠 ? 제가 예민한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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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스스로 개성있고 느좋이라고 생각하지만(ㅋㅋ) 예쁘단 말 듣는 거 즐기지 않습니다. 안예쁜 거 알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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