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집안차이나는 연애
남자친구랑 집안차이나는거 어때
우리집 10분위고 부족한거없이 잘 살았음
남자친구 소득분위는 잘 모르겠는데 돈이 많은건 아니야
집도 가봤는데 비싼동네는 아니고 그냥 그런 동네에서 작은 집
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결혼도 하고싶은데
엄마아빠는 우리집 이상 수준인 남자랑 결혼하길 원해
남자친구는 그냥 그런 대학에 경영학과 나와서 엄마아빠도 거기 졸업해서 뭐해먹고사냐는 말이고 나는 약대다녀서 그래도 취업걱정은 적어
그래서 남자친구랑 결혼하고싶다고하면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셔
돈많은집 시집가서 고생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대
나도 솔직히 열심히사는거 좋아하는편은 아니라서 돈많은집 시집가고싶지
차라리 남자친구랑 대판 싸워서 안좋게 끝났으면 좋겠는데
둘이 너무 잘맞고 싸워도 대화로 잘 풀어나가는 스타일이야
두번째 남자친구인데 전남친과 전썸남들에 비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더 나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야
200일정도 됐고 스물두살이야! 남자친구는 스물셋
결혼생각하기엔 이르지만 이러다가 얼레벌레 8-9년 사귀게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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