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 다녀왔는데 또 한마디 들었음. 며느리가 이렇게 꾸밈없이 다녀도 되겠냐고. 저 오늘 그냥 외출하는 거지 시댁 가는 게 무슨 행사도 아니고. 며느리는 꾸미고 다녀야 한다는 기준이 어디서 나온 건지. 제 얼굴인데 왜 남이 기준을 정하냐고요. 이런 거 참아야 하는 건지 한마디 해야 하는 건지 진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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