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14살 반려견의 죽음, 그리고 동물병원 영업용 '할인 쿠폰'으로 이용된 진료영상
14살 된 제 반려견 '깜이' 이야기입니다.
깜이는 2025년 12월 9일 새로운 동물병원에 처음 내원했고,
12월 12일 폐수종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겪은 일을 조금이나마 쉽게 전달하고 싶어 만화로 정리했습니다.
깜이가 어떤 진료와 처치를 받았는지 알고 싶어
의무기록지와 처방 내역 등을 요청했지만,
보호자가 진료 기록을 받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또 깜이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제가 동의하지 않은 동물병원측의 유튜브 게시와
영상에 표시된 병원 예약 할인 문구까지 경험했습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도 자신의 반려동물이 어떤 진료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의사법 개정과 동물병원 내 CCTV 설치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겪은 일이 다른 보호자에게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그리고 이 문제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래 국민 청원에 동의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제도 개선을 위한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의사법 개정 국민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731C7FDB05E6EF5E064ECE7A7064E8B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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