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빽으로 대학가지 않았다는 자부심있는 친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인맥 넓은 친구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성적이 최상위권이었고, 원한다면 부모님의 영향력을 좀 활용해서 아주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더라고요
아버지가 잘 말해줄까 물어봤으나 본인은 그건 아닌 것 같다며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원서를 넣었고, 결국 그 대학에는 떨어졌지만 다른 학교에 본인의 힘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물론 그 학교도 좋은 학교죠) 떨어졌지만 빽으로 들어가지 않은 게 자랑스럽다네요
솔직히 그 말이 이해되진 않더라고요. 자신의 실력으로 입시를 치른 건 당연한 일인데요.
그리고 굳이 저에게 왜 그런 말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심리에서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던 걸까요. 단순히 그냥 본인의 생각을 말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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