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남편이 자꾸 어린이집 아이들 깎아내려...

Xxg(230.191)· 2026.08.13 20:09· 조회 159
2살까지 집에서 키우다가 최근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 남편이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림. 어린이집 얘기 나올 때마다 남편이 자꾸 남의 집 애들을 욕함. 진짜 계속 그러는데 지적해도 안 들음. "씹다 만 껌 같다"는 식으로 우리 애 앞에서도 주저 없이 내뱉고, 키즈노트로 다른 애 얘기 나오면 자기 아이한테까지 욕을 함. 본인은 잘생기고 우리 애도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한테서 남편이 잘생겼다는 말 들은 적이 없음. 그냥 평범한데ㅋㅋ 자기 부모님도 원래 남의 욕을 막 하는 스타일이라서, 남편이 그걸 그대로 물려받은 듯함. 운전 못하는 사람 보면 "계집x"라고 욕하는데, 아이 앞에서도 계속하고, 아무리 지적해도 안 들음. 왜 저러는지 진짜 모르겠음. 어린이집 친구들은 우리 아이 친구들잖아. 난 다 귀여운데 남편은 왜 자꾸 남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지. 우리 애한테 다른 사람 깎아내리는 감정을 심어주고 싶지 않은데, 남편한테는 그런 생각이 없는 건가? 경제적 이유로 결혼한 거 아님. 아이 낳기 전까지 일했고, 아파서 못 일하다가 돌 지난 후 다시 일하려고 했는데 어린이집이 때린다고 못 보내줌. 돈도 벌어야 하는데 이 상황도 문제고, 남편의 이런 태도도 진짜 스트레스임.
댓글 1
zx(132.97)08-13
인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런아빠밑에서 아이가 뭘보고 배울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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