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전공 팽개치고 먹은 셀럽들
- 정유정[소설가]
간호과 졸업했는데 병원에서 15년 근무
그 후 본격 창작 시작해서 43세에 데뷔 성공
대표작: 7년의 밤, 종의기원, 진이지니, 완전한 행복, 영원한 천국 등
- 박찬욱[감독]
철학에 꽂혀 철학과 진학
히치콕 영화 하나 봤는데 완전히 빠짐
영상 제작으로 방향 튼 후 거물 감독 됨
대표작: 공동경비구역JSA,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 아가씨, 설국열차, 헤어질 결심 등
- 나영석[PD]
원래 버라이어티 좋아했는데 성적 핑계로 행정학과 진학
대학 다니면서 구성·연출 해봤는데 꿀맛
결국 PD 커리어로 전환
대표작: 1박 2일, 신서유기,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콩콩팡팡 등
- 이동진[평론가]
종교학과 석사까지 했는데 졸업 앞두고 막막함
지인 소개로 잡지사에서 영화평 쓰기 시작
그게 커져서 지금의 평론가가 됨
-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영문학과 전공했음
연출은 어릴 때부터 취미로 했던 거
첫 작품이 좋은 평가받으면서 감독으로 데뷔
대표작: 메멘토, 인셉션,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등
- 안도 다다오[건축가]
프로 권투선수 거쳐서 배달트럭 운전까지 했는데
건축에 꽂혀서
학교도 교사도 없이 독학으로 마스터
세계적 건축가로 성장함
대표작: 물의 교회, 빛의 교회, 팔라마운트 롯코, 물의 절 등
- 김영하[소설가]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까지 공부
경제학도 파고들었는데 경영학 안 맞더라
그래서 소설 창작으로 방향 바꿈
대표작: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검은 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 류승완[감독]
성룡 영화 덕후 소년
학과는 다르지만 독학으로 영상 공부
지금은 한국영화계의 거목 반열에
대표작: 아라한 장풍대작전, 부당거래, 사바하, 베테랑, 엑시트 등
- 박시영[디자이너]
어렸을 땐 가스배달
문화학교 서울의 사람들을 보며 동경
기회 잡다 보니 영화포스터계에서 유명해짐
대표작: 왕과 사는 남자, 관상, 곡성, 건축학개론 등
굳이 배운 거 써야 먹고살까?
어려도 때 놓친 게 없다고 봐. 아, 근데 어린이모델은 진짜 시간이 약이 아니긴 함 ㅋㅋㅋ
진짜 하고 싶은 걸 끝까지 밀어붙여야지.
손 놓으면 안 돼. 나이 따윈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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