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받지도 않은 수업료를 내라하네요..
안녕하세요. 고딩자녀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한 학원에 1년 넘게 다녔는데요.. 성적도 다니나 안다니나 똑같아서 선생님께 그만 다니겠다고.. 그동안 열심히 수업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6월말에 기말고사가 끝나고 7월달은 한번도 수업받지 않았는데(하루는 아파서 못감.오늘 그만둔다고 문자발송) 오늘까지의 2회분 원비를 내라는 문자가 왔네요.. 7월달은 학원에 가질 않아서 원비를 미납하고 있었거든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학원은 1년 넘게 다니면서 학교 수련회나 독감등 아파서 결석을 많이 했는데도 단 한번의 보강의 없었습니다..저는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다른 학원들은 이런 사유라도 보강을 다 해주거든요..
선생님이 학원법을 운운하면서 받지도 않은 수업비를 내라하니 어떡해야 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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