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어머니가 애 보겠대 무서워

ㅇㅇㅂ· 2026.08.11 03:45· 조회 188
친정이 도보 15분 거리 정도. 엄마가 출산 임박하면서 진지해지길래 애 봐줄 테니 계속 일하든 집에만 있든 마음대로 하라고 했음. 좋았고 고마웠음. 근데 시어머니가 그 얘기를 듣더니 갑자기 안색 바뀌면서 자기가 애 봐주겠다는 거임. 예전에 시어머니가 자신은 육아 전문가라고 자랑했는데 한 달에 2백은 달라고 했었음. 남편한테 던졌더니 괜찮다고 함. 에휴. 자칭 전문가가 얘를 크면서 변한 습관들 배울까봐 진짜 두렵고 시어머니가 계속 붙잡을까봐 더 무서움.
댓글 6
ㄴㄷㄱㅂ08-11
그냥 시어머니는 돈도벌고 생색도 내고 싶어서 그러신거같아요 ㅋㅋ 설사 돈드려도 맨날 애보는거 힘들다고 매일 징징거릴거같은 스타일....
ffs(197.240)08-11
친정에서 아기 봐주시기로 했고, 집이 가까워서 그게 아기도 저도 편하다고 초장에 명확하게 딱 끊어야 해요.
냥08-11
남편한테 죽어도 싫다고 하면되지 어머니가 봐줄거 같으면 나 계속 전업 할거라고
dr08-11
막웃으면서 어머니 저희엄마는 손주를 봐주는건데 남도 아니고 그냥 봐주신데요. 아이 교육이 아니라 보육하는건데 애 낳아 키웠으며 다 보육전문가죠. 안그래요? 그리고 200드릴거면 제가 회사그만두고 제 아이 키우죠. 엄마가 키워야. 아이도 정서적으로ㅈ가장 안정감 느끼는거 아시죠? 라고 당당히 현실적 문제를 말을하세요. 굳이 돈내고 맡길거면 남편 나에게 200줘 내가 보겠다하세요
zxc(189.140)08-11
친정어머니께 봐 달라하시고, 돈도 형편껏 챙겨드리세요.. 고생하시는데 돈은 드려야죠
wjs(115.140)08-11
전문가 소리 실화냐 개웃기네 200받고 봐준다는 말부터 좀 무서운데 그냥 친정이랑만 맞춰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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