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축가에 찬송가(ccm) 부르지 말라는 친구
친구 결혼식 축가 불러주기로함
친구는 독실하진 않아도 가끔 교회 나가고
친구의 신랑은 어릴때 교회 다녔지만 현재 안 다녀서 무교임
친구 집안은 기독교 집안 친구의 신랑 집안은 모름
가사 좋은 찬송가(ccm)를 부른다고 했더니
친구가 다른 대중 가요를 부르라네요..
가사에 서로 사랑하라라는 의미가 있는 찬송가라서
너무 좋은 선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나오니.. 가요를 부르긴 할것 같은데
진심으로 친구 결혼식을 축하하고싶은 맘은 사라졌네요
성의를 무시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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