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축가에 찬송가(ccm) 부르지 말라는 친구

Wwjf· 2026.08.06 13:25· 조회 232
친구 결혼식 축가 불러주기로함 친구는 독실하진 않아도 가끔 교회 나가고 친구의 신랑은 어릴때 교회 다녔지만 현재 안 다녀서 무교임 친구 집안은 기독교 집안 친구의 신랑 집안은 모름 가사 좋은 찬송가(ccm)를 부른다고 했더니 친구가 다른 대중 가요를 부르라네요.. 가사에 서로 사랑하라라는 의미가 있는 찬송가라서 너무 좋은 선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나오니.. 가요를 부르긴 할것 같은데 진심으로 친구 결혼식을 축하하고싶은 맘은 사라졌네요 성의를 무시당한 느낌
댓글 10
ㄹㅇ08-06
너는 교회다녀...니 친구가 불교 신자인데 니 결혼식에 진심으로 들려주고 싶은 염불이 있어서 축가대신 염불 한다면 너 하라고 하겠니? 물론 목탁은 양심상 치치 않겠지...
ㅁㄴㅇ08-06
이래서 개독교라는 말 생기지.. 친구 결혼식에 이기적으로 지가 좋아하는 찬송가를 부를 생각조차도 친구한테 사과해아 될 판에 서운하대... 그건 니 결혼식에서나 불러;;;;;; 신랑이 무굔데 생각 좀 하고 살아라 ㅠ
ㅇㄹ08-06
지나가는 남이 보기에 님은 성의를 무시받은게 아니라 님의 생각,의견이 거절되자 버튼눌린거예요. 심지어 종교도 관련없어… 님 그거 못고치면 주변에 사람 안 남습니다
cwkh08-06
뭐에 꽂혀서 친구한테 서운한건지 짐작도 안돼… 당연히 친구가 행복한 결혼식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친구가 원하는 노래 해주고 싶을것같은데;;
ㅗㅜㅑ(115.134)08-06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일생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하고 노래 부르려다 실패하신 모양이네요. 친구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래도 친구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잖아요. 예비신랑은 현재 무교고, 그 예비신랑네 집안 종교는 모르고... 이런 상황에서 CCM 축가는 선을 넘었어요. 그 결혼식이 친구와 친구 집안만을 위한 결혼식이 아니잖아요. 이런 땐 무난하게 가요 중 하나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괜히 친구 입장만 난처해질 수 있어요. 축하한다면서 친구 입장 난처하게 하면 안되잖아요.
ㅇㅋ08-06
결혼식장을 갑뿐교회로 만들 일 있음....? 신부 ╋ 신부의 부모, 신랑 ╋ 신랑의 부모가 기독교인 것도 아닌데 무슨 찬송가야
ok08-06
자기 종교를 은근히 강요하다 실패했다고 축하할 마음이 사라진 친구라면 친구측에서 오히려 사람걸렀다고 좋아할듯. 부모님이 목사에 뭐에 난리를 쳐도 그날 하객들 중에는 무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이슬람교도 있을 수 있는데. 특정 종교 노래 축가로 못부르게 했다고 친구한테 앙심품을 정도면 나머지 종교인들은 무시하는거야? ㅋㅋ 이런 애들은 때와 장소 구분 못하고 아무데서나 찬송가 씨부리다가 총 맞아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축가를 CCM하지 말랬다고 축하할 마음이 사라졌다니 ㅋㅋ 이래서 개독들이 이기적입니다. 라는 말의 훌륭한 교보재가 될듯.
ㄷㅅㅎㄹ08-06
너는 교회다녀...니 친구가 불교 신자인데 니 결혼식에 진심으로 들려주고 싶은 염불이 있어서 축가대신 염불 한다면 너 하라고 하겠니? 물론 목탁은 양심상 치치 않겠지...
ㄴㄴ(111.102)08-06
하여튼 개독들 왜이러나 몰라
ㅊㅋㄷㅊ08-06
축가를 둘이 맞춰야지 인정 못받을 소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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