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이 친구가 저를 멕이는 걸까요? 생각해주는 걸까요?

ㅋㅋㅁㅋ· 2026.07.09 10:00· 조회 240
저는 25살입니다 대학 졸업후 취직을 못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저랑 친하지 않은 저의 친구의 친구인 중고등학교 동창인애가 자기 아빠가 공장을 운영하는데 저한테 자기 공장에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자기 엄마도 너가 일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자주 보지않았지만 중학생때 이 친구 집에 몇번 놀러가서 이 친구의 엄마가 저를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친구는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늠 일인데 이제 그만 둔다며 간단하다고 그냥 커피 타주고 엑셀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간단해서 엑셀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와의 또 다른 일화를 말하자면 이 친구가 전에 저희 아빠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외국인 친구를 데려왔던 적이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저에게 이 친구랑 친해요? 라고 물어봤는데요 저는 얼버부렸고 이때 이 친구가 저에게 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너랑 나랑 안 친하잖아 라고 했습니다 이후 저희 아빠에게 자기네 공장까지 음식을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저희 아빠가 거리가 멀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저희 가게에 전화가 와서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거리가 멀어 안 된다고 하니 ㅇㅇ이친구라고 배달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배달을 해줬다고 합니다 (저희 음식점은 다른 손님에게도 배달 비용을 받지 않는 매장입니다) 그리고 어떤 동창 친구의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저와 다른 친구가 차가 없는걸 알고 다른 동창인 친구가 ㅇㅇ이와 ㅇㅇ이도 같이 태워줄수 있냐고 이 친구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다른 동창친구 2명과 이 친구의 차를 타고 같이 가기로 한 상황이고 같이 가기로 한 친구 중 하나는 저와 친한 친구입니다 그러고나서 이 친구가 저에게 직접 카톡으로 자기 엄마가 그날 어디 데려다달라고 해서 못 태워준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자기 공장에서 일하라고 하는 말이 저를 멕이는 걸까요? 생각해서 말해주는 걸까요?
댓글 7
ㄴㄴ(116.13)07-09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일자리가 마음에 들면 가세요
ㅂㄴㅇ(204.153)07-09
만만해서 그냥 데려다 커피심부름 시키고 싼값에 잔일이나 시키지뭐~ 하는거 맞고. 본인이 그런 취급 받기 싫으면 그냥 아 거기는 안가. 라고 하면 되는 일. 친하지도 않은 친구라면서. 친한친구 데려다 적은 값에 이런저런 잡부 시키면 말 나오고 친구들 사이 갈라지니까 뒷말 나와도 별 타격 없을정도로 적당히 안친하고 이런자리라도 올거 같은 만만한 애 찾아보다가 딱 걸린거. 이미 아빠 가게에서 배달로 그 지롤을 했으면 니네 회사 와달라고 해도 안가겠다 하면 되는데 뭘 고민하는지 모르겠음. 아는 사이일수록 능력때문에 모셔가는 거 아니면 제일 뭣같음. 그리고 이미 차 가지고 그러는 것 부터가 둘다 짜치는데 정 궁금하면 한번 가서 일해보던가. 차 가지고 저러는 상황에서도 남들같으면 그냥 괜찮아. 알아서 갈게 하면 되는데 안 친한 친구라도 친한 친구랑 엮여있으니 나도 좀 태워줄까 거지처럼 기웃거리는게 보이니까 사람 진짜 우습게 본거임. 더 솔직히 말하면 쓰니는 멕일 가치도 없는거지. 그냥 바보같고 거지같고 맹하니까 되면 호구하나 낚는거고 아님 말고 식이지. 멕이고 자시고 하는 정성까지 들일 맘도 없을듯. 이런취급 받고 살고 싶지 않으면 내 앞날은 알아서 하고 앞서 말한 결혼식 차 같은 상황에서도 거지 취급 받고 싶지 않으면 최소한의 자존심은 챙기고 살아라. 미성년자도 아니고 택시도 못탈정도로 거지이거나 바보는 아니잖아.
kxe(141.34)07-09
근데, 글솜씨보면... 하... 더이상 말 못하겠어요
ㅇㅇㅇ07-09
엄청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게 글에서도 느껴지는데요? 그쪽은 친구라고 생각 안 하는듯...
ㅁㅈㄹ(114.98)07-09
백덤블링 하면서 저글링을 하면서 봐도 멕이는거임 너를 완전 지 아랫것으로 알고있는데?
ok07-09
쓰니를 반푼이로 생각하고 제멋대로 하는 겁니다. 그 친구는 안 보고 살아도 손해볼 거 없어요.
ㅅㅇㄴ07-09
완전히 딴소리 하는 것 같겠지만, 시험삼아라도 대도시에서 한번 혼자 반년이라도 살아봐요. 공장이나 쿠팡이나 아닙니까. 남들 사는것 구경이라도 해봐요. 그러면 시야가 확 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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