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헬스장 다니는데 자꾸 접근하는 남자 때문에 지침

ㄴㄴㄴ· 2026.02.18 22:21· 조회 219
운동 시작한 지 두 달 됐는데 요즘 진짜 가기 싫어짐 처음에는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운동 얼마나 됐냐' '혼자 오냐' 이렇게 물어봐서 그냥 짧게 대답하고 자리 피했음. 그냥 친절한 건가 싶었는데 그게 한 번이 아니고 갈 때마다 말 걸어옴. 운동 중간에 와서 '자세가 잘못됐다' 면서 굳이 교정해주려고 하거나 러닝머신 옆에 와서 말 걸거나. 어제는 '뭐 먹고 싶은 거 없냐, 내가 사줄게'라고 했음. 그냥 '아니요 괜찮아요' 하고 자리 옮겼는데 불쾌함이 밤까지 남아있었음. 트레이너한테 말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확실하게 뭔가 한 게 없고 내가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이게 매번이면 예민한 게 아닌 거 아님? 이런 상황 어떻게 하면 좋냐. 직접 말해야 하냐
댓글 6
ff02-18
온갖 것들이 추근대는 것은 아름다운 여자의 숙명.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칠 수밖에. 쫓겨나도 지랄하지 않는 것이 남자의 미덕. 쫓겨났다고 지랄하는 남자는 다 죽어야 해.
ㅋㅋ02-18
트레이너에게 이야기 해요.
zxc02-18
"뭐 먹고 싶은 거 없냐, 내가 사줄게" 면 확실하게 뭔가 한거고, "아니요 괜찮아요"는 명확하게 거절한거임. 다음에 또 그러면 바로 트레이너에게 얘기하세요. 이런걸 왜 판단을 못해?
ㄴㅇ02-18
이어폰꼽고 무시하고 운동하세요.시간대를 바꿔보던지.말걸면 그냥 손만 들어서 손바닥보이게 "됐어, 넣어둬" 하는것 같은 포즈로 말대신하고 지나치세요.
ㅊㄴㅇㅇ(145.138)02-18
트레이너한테 당연 얘기해야져 회원한테 추근덕댄다고요
ㅁㅁ(241.105)02-18
혼자 운동하고 싶으니까 말 걸지 말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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