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댁 정 떨어짐

Aawd(196.69)· 2026.08.06 22:51· 조회 261
임신 중기 임산부임. 아직도 입덧 있어서 토함. 토해서 그런지 임신전엔 없었던 코피가 자주 남. 밥먹다가도 나고 운전하다가나고 누워있다가 일어나도 나고 암튼 멎었다가 한 번 나면 계속 나고 병원가서 지지고 오고 그럼. 이번에 남편이랑 갔을 때 남편은 낮에 시댁 일 좀 도와드림. 나도 도왔지만 또 코피나서 바로 중단함. 남편은 다음날 늦잠잠. 시아버지 나 코피나는거 보더니 너 영양제 먹지 않냐? 이러고 남편은 늦잠자는건 더위먹었다며 피곤했네 하며 안쓰러워함. 시어머니도 남편 잘 챙겨주라고 함. 점심먹으러 시댁 지인분이 하시는 식당갔는데 밥먹다가 또 코피가 났고 지인분이 며느리 힘든가보다~ 하니까 어제도 일 조금 하다가 코피나서 바로 그만하고 쉬라고 했다함. 지인이 임신한 며느리 시키면 안되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틀연속 코피가 나나 하니까 아니라고 얘 맨날 코피난다고 하시더니 남편이 어제 낮에 일 혼자 다해서 힘들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했다 함.... 어머님 저도 힘들었어요 했는데 그래그래.. 가 끝임. 너무 심하게 정 떨어짐ㅜㅜㅠ
댓글 9
zxc08-06
정 떨어질만 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폭염경보 알림 문자오는 날씨에 임산부 불러서 일 시키는거 자체가 이해불가합니다 다음부턴 가지마세요 남편도 전혀 중간역할 안하네요
ㅁㄴㅇ08-06
나도 임신했을 때 코피 자주 났었는데 시댁에서 골탕 멕인 것도 아니고 뭘 어떻게 해줘야 함?
no08-06
행사 있을때만 가요
ㅊㄹㅂㅎ08-06
하~ 이글보니 우리시어머니 생각나네 날 길들일려고 했나 갑자기 찾아와서 자기는 화가나고 비위가 뒤틀리면 머리에 피가 나도록 벽을 박는다 그말듣고 무섭고 기겁했음 그다음날 예정일보다 양수터져서 딸아이 일찍 태어났음... 17년전 일이네요..... 그후 여러일이 있었음
ㅎㅅㅁ08-06
정이란게 있기는 했꼬? 니가 늙어서 병든건데 왜 시가욕함? 그리고, 시아버지가 뭐라고 해야하는데, "어이구 우리며느님 디질병 걸려네 병원가자" 이럼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 챙겨줘라고 하지 뭐라고 함> 임신했담서 나중이 아들이 결혼해봐 너도 똑같이 말할껄. 니가 쓴 글만봐도 시부모님들 좋으신 분들인데 뭐라고?.... 너 사랑아닌 조건 결혼한거지, 그러니 매사에 불평불만, 이해심1도없네.
냥(247.145)08-06
안보는게 답!!!!!!!!!!!!!!!!!!!!!이러니 시들이 욕먹어....제대로된 시들이 별로없어
vv08-07
시자들은 하나같이 다 왜저러나몰라.. 지들밖에몰라.. 남편ㅅㄲ도..
qd08-07
시댁 남인데여 개쓰레기임 가지 마세요
ㅇㅋ08-07
시 붙은 것들이 다 그렇죠 뭐...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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