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서 '세월이 우릴 도와줬다'고 했는데 의료명문 집안이라고 자랑했네. 증조부 안상호, 소록도에 있던 조부의 역사를 다 알면서도 그 부를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써놨다니 ㄹㅇ 소름. 게다가 개인적으로 전할 내용을 굳이 공개적으로 하는 것도 자기 자랑하고 싶은 욕망이 보이는데. 그리고 언니는 의전원 나온 의사인데 전공이 피아니스트? 이것도 왠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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