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케이 솔콘 갔는데 진짜 미쳤다고
진짜 여러 음악 들어봤지만
영케이만큼 꽃필 수가 없더라
뭐니뭐니해도 역시 영케이 끝판왕임
고양이 같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진짜 여우네
지금은 매력 MAX 때려 깼고
꼬리 수백개 달린 섹시한 구미호로 진화 중
눈 마주친 그 순간부터
모든 거 던져도 모자를 정도로 빨려 들어감ㄷㄷ
여... 정신 차려...
내 진심 다 써버리면
나는 온라인 범죄로 즉시 감옥행임
여기서 참는 나 진짜 신사급
선악 따위가 뭐가 중요한가
강영현이라는 존재 자체가 정답임
콘서트 화면도 감동했는데
실물은 진짜 미모가 헬멧 벗김
#존나#존나했어#존나하는건가#존나해달라#존나해볼게#존나카오스#계속존나#오늘도존나#매일존나#존나되기위해#존나맞게#존나하던날들#존나한걸어떡해#환영합니다존나#존나간다#그게너의존나인줄#존나합니다
모르겠음 나도 이제
입이 안 떨어짐
영케이 팬콘이 인생 최고의 라이브가 돼버렸거든
노래방 뭐 하냐 영케이 콘서트가 있는데
진짜 공연 내내 영케이가
신의 경지를 넘어 음악의 악마와 평생계약 맺은 거 봤음
그냥... 그냥 존나 능력이 개미침
프롬을 이렇게 크게 할 줄 몰랐네ㅋㅋㅋㅋ
앨범 내고 싶을 때 내게 해주고
무대도 맘대로 꾸릴 수 있게 해달라고 감사해하더니
"우리 마데들" 이러는 순간 울컥 터짐
아티스트랑 팬이 같은 감정 공유할 때
그 공연이 무한한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하는데
마데들이 못 가서 아쉬워하니까
"너희가 이렇게 아프니까 난 못 간다 이게 얼마나 소중한데" 이러면서
자기도 못 떠나는 표정으로 앵콜 다시 해줬어ㅜㅠ
이런 아티스트는 싫어할 수가 없음
몸과 마음을 다 썼다 이게 내 최선이다
부족함이 남았다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것까진 제가 줄 수 없습니다"
-영케이 명언 어록
-올해의 섹시발언 1등
근데 마데들 말이 맞더라
원필 솔콘이랑 영현 솔콘이랑
분위기가 진짜 다르다고ㅋㅋㅋㅋ
원필 때는 부드럽게 "원필오빠ㅠㅠ 그리워ㅠㅠ" 이런 분위기지만
영현 때는 그냥 집단 광란
"우워어어으아아악 강영현!!!!" 이 정도 수준ㅋ (그 중 하나가 나)
마지막 앵콜 때 목이 갈려서
가슴을 치고 목을 움켜쥐고
남은 거 다 쏟아내며 부르던 렛잇썬
절대 못 잊을 거 같음 ㅠㅠ
본인 말처럼 이 무대에 얼마나 영혼을 담았을지
그걸 다 봤으니까 너무 좋았음
넌 이름처럼 영원한 햇살이고 마데들의 영원한 여름이야
술집 왜 가냐 마데클럽 이제 생겼는데
굿바이럽이 강영현의 베파고 인스파 클럽인데
아 근데 랜덤 앵콜 진짜 좋더라
팬콘에서도 제발 해달라고 강하게 어필
"내 사랑 내 하루 진짜 감사합니다"
영종도 유배를 몇십번이라도 또 갈 수 있을 것 같던
영케이 솔콘 <YOUNGEST>
다시 무대 서는 그날까지 쭉 노래해줘 강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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