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공포

조문 갈 땐 이 말들 절대 금지 각

Wwjs· 2026.09.19 00:27· 조회 124
조문 가서 뭐라고 인사할지 정말 막막한 경우 많지 않냐 ㅠ. 섣불리 위로한다고 말을 꺼냈다가 상황을 망칠까봐 조심스럽고, 정작 뭐가 답인지 애매한 그런 상황. 사실 말이 많을 필요 없다. 진심이 담긴 눈맞춤하고 살짝 손을 잡아주는 게 그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된다고 한다. 가장 나쁜 건 뭐냐면 '어떻게 돌아가셨어요?' 같은 질문이다. 상주 입장에선 온 조문객마다 이 경위를 반복 설명해야 되는데 이게 얼마나 피로한지. 결론: 무언의 위로. 입을 닫고 눈으로 표현하거나 살짝의 악수로 공감을 전하고, '호상이네요' 같은 말도 피하는 게 좋다. 상주가 먼저 꺼내지 않는 한 말할 필요 없다.
댓글 6
wrxr09-19
고맙습니다..
ㅅㅅ(145.171)09-19
솔직히 왜 죽었는지가 제일 궁금한데~!!!!!
fqc(103.16)09-19
상주 입장에서는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맙기 때문에, 설혹 어떤 말실수가 있더라도 이해 가능함. 그러니 너무 저렇게 조심 하는게 오히려 어색함.
dd(110.253)09-19
괜찮아..다 지나갈거야.. 토닥토닥
ㅇㅂ(131.180)09-19
장례 치르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말만 하면된다
ㅋㅋ(152.159)09-19
호상이니 어쩌니 그런 위로의 말도 필요없어요. 연로하셔서 돌아가셨든 병세로 돌아가셨든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호상이라는 분들도 계셨어요. 물론 병세때문에 집안이 거덜나서 모든 가족이 빚지고 몸도 심적으로도 다 피폐해지고 한상황에서 돌아가시고나니 더이상 빚질일도 더이상 피폐해질일이 없어졌다했다한들 호상은 아니에요 부모가 돌아가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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