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팟솔트 Pod Salt 영국 닉솔트 입호흡 액상 직구로 굴려봄
📌 3줄요약
- 영국산 닉솔트 라인이고 MTL 컨셉이라 팟기기에 물리니까 궁합 ㄱㅊ
- 향이 튀는 타입 아니고 밸런스형이라 데일리로 계속 물기 좋음
- 직구 특성상 배송 텀 길고 가격도 편의점 값은 아님 이거 감안하셈
왜 굳이 해외에서 시켰냐
그동안 국내 유통되는 닉솔트만 돌려썼는데 커뮤 글에서 팟솔트 얘기가 계속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결제 박음
때마침 해외 갔다 오는 지인한테 몇 병 부탁해뒀고 모자란 건 직구 사이트에서 따로 담음
도착까지 넉넉히 2주 잡아야 했고 세관에서 막힐까봐 신경 쓰였는데 별 탈 없이 들어옴
입호흡 전용이라는 게 핵심임
이 라인 자체가 MTL 입호흡 기준으로 뽑힌 거라 팟형 기기에 넣었을 때 제일 맞아떨어짐
폐호흡 기기에 부으면 목 쪽이 세게 올라올 수 있어서 그쪽은 ㄴㄴ
- 입호흡 팟기기: 별 고민 없이 잘 물림
- 고저항 코일: 향이 안 뭉개지고 살아남
- 폐호흡 서브옴: 애초에 쓰임새가 딴판임 굳이 시도 안 하는 게 나음
맛이랑 타격감 어땠냐
직접 물어본 라인만 추려서 표로 묶음
| 계열 | 느낌 |
|---|---|
| 멘솔쿨 | 화하긴 한데 과하진 않음 여름에 각 |
| 과일 | 인공적인 사탕맛 덜하고 밸런스형 |
| 담배맛 | 무난한데 호불호는 갈림 |
타격감이야 농도 따라 달라지는데 입호흡 기준으론 부드럽게 넘어오는 쪽에 가까움
목 확 긁는 맛 찾는 사람한텐 좀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깔 건 까야지
- 직구라 배송이 존나 늘어짐 액상 떨어지기 전에 미리 안 시키면 망함
- 병당으로 쪼개서 계산해보면 국내 액상 감성이 아님 은근 지출 큼
- 고를 수 있는 맛이 너무 많아서 첫 주문 때 장바구니 앞에서 한참 고민함
- 다 쓰면 또 직구 절차 밟아야 해서 귀찮음이 계속 따라옴
결론
입호흡 팟 쓰는 사람이면 영국 닉솔트로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함
대신 배송 기다리는 시간이랑 단가는 계산 깔고 들어가는 게 맞음
무난하게 오래 물 데일리 액상 찾는 중이면 선택지로 넣어둘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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