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플럼 페블 직구해서 물어봄 과일향 맛 순위까지 정리함
📌 3줄요약
- 페블은 조약돌 그립이라 손에 쥐는 맛이 좋음 주머니에서 안 굴러다님
- 플로트는 길쭉해서 잡는 느낌은 밋밋한데 끝까지 버티는 지구력은 이쪽 우세
- 과일향 단맛 세팅이 대놓고 미국식이라 호불호 확 갈림 맛 순위는 아래 표 참고
어쩌다 물어봄
미국 사는 사촌형이 명절에 들어오면서 몇 개 챙겨줌
국내 정발 라인 아니고 그쪽 편의점급으로 깔려있는 물건이라 현지에선 그냥 껌 사듯 집어오는 느낌이더라
나는 원래 팟형 위주로 굴리던 놈이라 일회용은 오랜만이었는데 궁금해서 한 통씩 다 비워봄
페블 vs 플로트 체감
| 항목 | 페블 | 플로트 |
|---|---|---|
| 그립 | 둥글넓적 손에 착 감김 | 길쭉 막대기 무난 |
| 드로우 | 살짝 타이트 | 더 헐렁함 |
| 연무량 | 적당 | 확실히 더 뿜음 |
| 후반부 | 중후반 맛 살짝 죽음 | 끝까지 평탄한 편 |
페블은 디자인값이 반은 함
책상에 굴려놔도 예쁘고 손에 쥐면 존재감 있음
대신 헐렁하게 빨고 싶은 사람한테는 좀 답답할 수 있음
플로트는 생긴 건 흔한 막대기인데 연무 뿜는 양이 눈에 띄게 많음
실내에서 쓰면 티 많이 나니까 참고
과일향 맛 순위
내 기준 개인 취향 순위임 절대평가 아님
- 1위 미구아바 계열 - 단맛 뒤에 새콤함 붙어서 물리는 속도가 제일 느림
- 2위 스트로베리 계열 - 무난 그 자체 아무한테나 줘도 욕 안 먹음
- 3위 블루 라즈 계열 - 향은 화려한데 세 모금 넘어가면 혀에 설탕 코팅됨
- 4위 민트 섞인 라인 - 청량은 나쁘지 않은데 과일이랑 따로 노는 느낌
공통적으로 단맛 강도가 국내에서 흔히 파는 액상보다 한 칸 위임
달달한 거 좋아하면 개꿀인데 담백한 거 찾는 사람은 첫 모금부터 어 이거 아닌데 소리 나올 각
살 때 알아둘 거
- 지역판마다 니코틴 표기랑 사양이 다르게 붙는 경우 있어서 나는 단정 못 하겠음 받은 물건 라벨 직접 확인하는 게 맞음
- 국내 유통 정식 루트가 아니니까 하자 나와도 as 개념 없음 그냥 버리는 각
- 짝퉁 얘기 해외 커뮤에서도 꾸준히 나오는 품목임 겉포장만 보고 진품 판정하지 마라
결론
손맛이랑 디자인 챙기고 싶으면 페블
한 통으로 오래 버티고 싶으면 플로트
둘 다 맛 자체는 미국식 단맛에 맞춰져 있어서 그 노선 싫으면 굳이 구할 이유는 없음
나는 페블 하나는 또 얻어올 생각 있음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