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솔직히 전업주부 하고싶어요...

ㅈㅈㅈㅂ· 2026.08.09 00:37· 조회 174
솔직히 대학나와서 전공살려 일하고있지만 전공도 제 특기를 살렸다기보다는 평소 전혀 관심없었지만 취업 잘된다는 과로 가서 잘 맞지도 않는 공부 꾸역꾸역 한 뒤에 역시 평소 전혀 관심없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젠 지치는 시기가 왔는지 정말 이제 일도 좀 그만하고 싶고 계속 여기서 일해서 뭐 되고싶다 그런것도 없고..그러네요 또 원래 어릴때부터 집에 있는것,집안일 잘했고 요리 좋아하고 아기도 좋아해서 전업주부 괜찮을것같다 적성에 맞을것같다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지금 딱 그런 생각이 드네요ㅜㅜㅜ 남자쪽 외벌이로 살아가야 하니 벌이가 좋은 남자를 만나야하나... 거기서부터 시작일텐데 진짜 전업인 분들보면 부럽네요 솔직히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전업주부기 아닌가싶네요ㅜㅜ
댓글 13
ㄴㄷㅊㅇ(169.71)08-09
전업은 논다고 생각하지만 월급 받아야 할만큼 일이 많음. 자질구레한 일들을 매일 해야 하는데 노동의 티가 전혀 안남. 하던 직장일 계속 하기 바람
asd08-09
전업주부하면 남편이 ㅈ같이 굴기 시작함. 그게 해가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짐. 아 내가 ㅈ 같은 놈이랑 결혼한 탓일수도 있음. 주말부부라 아주 주중 주말 내내 독박육아 중인데도 저 ㅈㄹ임. 안 그럴 남자 없다고 봄. 진짜로 전업하는 와이프인데 존중해줄 남자가 있을까?
ㄴㄴ(239.63)08-09
니 꿈은 백수지 전업주부가 아님. 전업주부를 백수랑 동급으로 생각하는거 보니 가사일도 육아도 제대로 해본적도 없으면서 적성은 무슨.
ㄹㅋㅈ08-09
쓰니만 그런거 아님 한국 여자 90%는 일 그만두고 남편돈으로 먹고 살고 싶어함 왜? 그게 편한걸 다 아니까 그런데 막상 전업하면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면서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 하는척 한단 말이지 그래서 남자들이 비웃는거임 전업 주부를 하려면 집안 일은 자기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지고 해야하는데 일 하기 싫어서 전업으로 도망친 여자가 집안일을 자기 일처럼 할리가 없지 그래서 대한민국의 전업주부는 사실상 인생 날로 먹겠단 마인드인 거임
asd08-09
나도 주부가 딱 체질인것같은데 주부가 꿈이라는사람을 비웃는 문화 자체가 없어져야 할듯
ㅋㅋ08-09
원래 이게 여자가 원하는 것임. 님이 정상이고 페미들이 가스라이팅 해서 이런 글에 님이 "솔직히" 라는 표현을 붙이는 거예요.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 건데. 애를 낳고 기르는 건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고 제일 소중한 일 중 하나인데, 페미들이 여성 사회진출 강요하며 전업을 평가절하 해서 저출산으로 나라 망할 지경까지 온 것임. 님이 정상이고, 경제적 문제만 해결 된다면 남편을 위해서나 애들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전업이 최고라고 봄.
gg08-09
전업주부 꿈꾸는 애들은 전업이 목적이 아니라 베짱이가 목표임 전업은 커녕 반업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남편내조하기 싫어서 밥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애도 낳기 싫어함. 그냥 기생충임
ㄹㅇ08-09
저도요...
ㅁㅁ08-09
벌이가 좋은 남자를 만나거나, 아님 적성에 맞을듯한 가사도우미/베이비시터를 하면 될듯.
ㄴㅂㅇ08-09
그러게. 뭐하러 대학은갔어? 이미 졸업했으니 대학학비하고 생활비. 용돈쓴거는 벌어놓고 부모님 드려라. 이 못난 계집애야.
abc08-09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한에 나이 많은 사람 만나야할텐데... 결정사에 전업주부 되고싶다 하고 나이로 밀어붙여
ㄹㅊㄴ(224.161)08-09
나도 집에 있고싶다
no08-09
적성도 아닌 일 꾸역꾸역 하는데 지치지 찐으로 전업주부가 되기도 그게 아무나 되는 건 아니긴 해도 지금 마음은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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