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동생 부부가 조카 지원을 저한테 당연하게 기대하는 것 같아요

ㅁㅁㅁ(231.188)· 2026.07.04 03:23· 조회 239
명절마다 조카한테 용돈 주는 게 당연해졌는데요. 이번엔 학용품 얘기가 나와서 제가 사게 됐어요. 직접 달라는 말은 안 하는데 그 분위기가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처럼 만들어지거든요. 저도 여유가 있는 건 아닌데 어떻게 선을 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6
ㅁㄴㅇ(141.177)07-04
분위기가 뭐 사달라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아 그래? 그렇구나. 좋은걸로 사 화이팅^^" 하면서 넌씨눈 하고 가만히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두세번은 쉬워요.
ㅇㅊ07-04
해주기 싫으면 해주지 마요 상대의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의견이 중요하죠. 상대가 원한다고 다 해주나요?
ㅎㅋㄹㄹ07-04
보증 잘못서서 빚생겼다고 하세요
kcr07-04
하하하 이제 엄마가 사줘요~ 하하하
ㅇㅋ(180.74)07-04
직접 말 안 해도 계속 기대만 키우는 거임. 이번엔 딱 잘라야 함
sg07-04
선 긋는 방법 간단합니다. 님이 생각한 용돈만 주고 그 외는 안주면 됩니다. 내 자식이 아닌 이상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 것은 없어요. 님이 해주고 싶은 만큼만 해주고 나머지는 그냥 알아도 모른 척, 모르면 진짜 모르는 채로 안주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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