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또 늙었다고 포기하라네 ㅡㅡ

ㅋㅋㅋ(114.250)· 2026.10.31 00:25· 조회 193
최근에 뭔가 배워볼까 해서 지인들한테 꺼냈는데 돌아오는 소리들이 죄다 같음 그 나잇대에 따봐야 어디 써먹냐고 애 학원비나 아껴 지금 다니는 데나 잘 다녀 남편이 벌어주는데 뭐가 필요하냐고 웃긴 게 이 말 하는 년들이 나보다 한두 살 많거나 동갑이란 거 본인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나한테만 이미 늦었대 40 되기 전에 뭐라도 손에 잡고 싶은데 그게 욕먹을 짓인가 사무보조 10년 했는데 엑셀 단축키 빼곤 남은 게 뭐 있냐고
댓글 25
ㅎㅎ10-31
겉으로는 비난하면서 나중에 따라 하는 애들 꼭 있더라 불안한데 본인은 뭘 할 자신이 없으니까 그러는거
ㅁㅁ10-31
왜 말을 꺼내요. 그건 님 잘못이예요. 공부한다 배운다 이렁거 절대 말함 안됨. 까내리려는 사람뿐임. 남이 내 수준보다 올라가길 바라는 없음.
wjs10-31
배울거면 그냥 조용히 배워서 성취하면 되지 왜 주변인 의견에 휘둘림?ㅋㅋㅋㅋㅋㅋ 그냥 배우고 싶은거 있으면 주체적으로 배워
ㅊㅊ10-31
마흔여덟에도 배울껄 하면서 후회할꺼예요 그냥 배우세요 화이팅!!!
ㅈㅅ(239.150)10-31
난좀 생각이 다른데..요즘 60대 70대에도 일하는사람 태반임 시대에 안뒤쳐지려면 두가지일을 해야함 ..한가지직종으로는 먹고살수가없음 고로 끊임없이 배워야함
ㅋㄱㄹㅈ10-31
귀담아 듣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미루다 진짜 늦어짐. 지금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을때이니 망설이지 말고 하세요. 응원합니다.
ㄷㅊㄱ10-31
저 마흔 중반에 애둘 키우는 한부모 워킹맘이에요.. 애들 인생도 중요하지만 제인생도 중요해서 마흔부터 자격증따는데 좋은거같아요ㅎ 시간만 잘투자하면 내일배움카드 이용하면 저렴한금액으로 이것저것 배울수 있어요.. 저 지게차 굴삭기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컴퓨터그래픽 등등 땄는데 자신감도 늘고 인생이 알차게 느껴지고 여러모로 좋아요.. 남들시선 눈치 신경쓰지말구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요.. 인생 은근 짧고 나이들어 그때해볼껄 하면 늦자나요
ㅈㄱㄱㅋ(239.166)10-31
닝겐은 무적권 끊임없이 배워야함 뇌를 계속 작동시켜야 함
ㅇㅁㅇ(133.147)10-31
한국사람들 오지랖 극혐
rrec10-31
취미로 미술, 노래, 골프, 악기 등등 배운다면 자기만족이니 그럴 수 있다고 박수쳐줌. 근데 업체 상술에 넘어가 쓸데도 없는 자격증 따는거면 그야말로 시간낭비 돈낭비임. 만약 자격증을 따는 거라면 그 자격증이 구체적으로 나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 것인지부터 판단해봐야 함
ㅇㅋ(184.20)10-31
서른여덟에 뭘 배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잘못 두신것같아요 저는 서른일곱에 아이 하아 키우는데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어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니 육아하면서 대단하다고 응원해주더라구요! 시험 잘보라고 커피쿠폰까지 보내주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응원해줍니다
ㅁㅅㄹㅋ(120.166)10-31
본인은하면서 다하지 말래.냅둬유. 맘껏 도전하세요
ㅇㅋ10-31
쌉추지말고 하던거나 재대로 하라뜻
ㅋㅈㄴㅈ10-31
남편이나 애들 가족이 반대하면 힘들긴 하죠
ㅁㄴㅇ(153.200)10-31
회사다니다 퇴시하고 유학갔다 오는 사람도 있는데, 신경쓸 필요없음
냥10-31
친구들이 샘나서 그런겁니다~ 겪어봐서 잘 알아요. 본인들은 그럴 용기도 자신도 없으니까 쓰니만 앞서가는거 질투나서 못보니까. 나또한 서른 넘어부터 인생의 업어치기(?)를 했습니다 주경야독 하면서 박사과정, 국가공인자격증10개 , 내분야 전문서적 2권 및 이번달도 공공기관 출강 하면서 본업외 외부강의 중 입니다. 그전에는 인문계 고졸이 전부인 공항 화물청사 ,이삿짐센터 등에서 세칭 말하는 '까대기' 일당 인부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물론 주경야독으로 시간을 두배로 살아야 하니 몸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친구들 지인들.. 미안한 얘기지만 아직도 고만고만하게 살아요~! 계획만 하고 행동 안하며 새로운것을 보면 위험하다고 했고 제자리에 안주하던. 나는 이후 모든면이 완전히 다른 상황에서 살고 있어요 정서적인면 생활 환경적인면. 지금은 매일 외국어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은퇴하고 나서 배낭메고 장기여행도 하고 싶고 이후 외국 부유한 관광객들만 대상으로 인바운드 소수정예 관광가이드 관련 비즈니스도 하고 싶어서요 물론 하다가 잘안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는 겁니다. 뭐라도 하나 남겠죠.. 술먹고 유흥하고 남 질시할 시간에 조용히 내 길 묵묵히 가면 뭐가 되도 되는 것을 여러번 겪어봤기 때문 입니다 쓰니 용기에 박수 보네요 화이팅!!
asd10-31
다른사람들한테 말 꺼내지마요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임 이거해볼까? 배워볼까? 여기서 일해볼까? 하면 그걸 뭐하러해, 배워서 뭐하게, 해서 뭐하게, 힘든데 그런일 뭐하러해, 요즘 그걸 누가하냐? 이런말이 대부분임. 그래 배워두면 좋지 하면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드묾. 어떤거든 배워놓으면 살면서 어디서든 쓸데는 있을것이고 일이라는것도 무슨 일을 하든 다 힘듦 쉬운일없음. 근데 힘들다고 하지말래 힘들다 안 힘들다는 내가 겪어보고 결정하는거임. 남 얘기 듣지말고 휩쓸리지마세요. 나도 언제부턴가 그런 말 남한테 일절 안 함. 배우는거든 다른일을 하든 자신이 고민해보고 알아서 하는거임. 그냥 한가지 얘기해주고 싶은건 배워보고 싶은거있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바로 실행 하세요
ㅇㅇ10-31
글쓴님과 비슷한나인데 저도 집에서 쉰다하니 뭐라도하래요 그래서 전공살려 알바라도하는데 남의얘긴 하등 필요없는듯 본인의지가 제일중요하고 가족의견도 귀 기얼여 듣는것도 맞아요
ㅈㄴ10-31
부러워서 그러던가 애 학원 보내기도 빡세 보여서겠지
rzcc10-31
용접 배워라 ^_^
no10-31
서른일곱에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5년 기술배워서 사업중이에요. 지금은 쉬엄쉬엄하고 쉬고싶을때 쉬면서 연봉 1억 5천정도 됩니다. 용기없는 사람들이나 남의 선택을 폄훼하고 무시하니까 신경쓰지말고 뭐라도 하세요
ㅇㅋ10-31
우리나라는 아직도 나이타령하면서 이나이에 그나이에 뭘 해 라고 해? 그럼 몇살까지 새로운것에 도전하면 되는거임??ㅋㅋ 얼마전 기사보니 50살에 공무원된 아저씨도 있던데 그 사람은 뭘까? 멋진거 아닌가ㅋㅋ
ffv(201.11)10-31
이순재가 꽃보다 할배에서 스페인 여행가면서 비행기에서 스페인어 공부하던 나이가 여든이었음. 공부는 평생하는 거고, 배워서 쓸 데 없는 공부는 없음.
ㄹㅇ(179.201)10-31
나도 같은 40대인데 뭐 배우는 사람 멋있음!! 학습에 대한 욕구가 있는 사람은 40대여도 청년이라고 생각함!!
ㄱㄱ(210.250)10-31
자격증 따 놓으면 좋죠!!! 자존감도 높이고, 평생 배움인데... 성취감도 있고. 도전하면서 자기 발전하면서 살아야 에너지도 생기고... 배우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아무쓸때없는 드론 자격증 왜 따냐고 다들 그거는데 드론 1종 자격증 취득해버렸습니다. ㅋㅋ 나중에라도 써먹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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