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또 늙었다고 포기하라네 ㅡㅡ
최근에 뭔가 배워볼까 해서 지인들한테 꺼냈는데 돌아오는 소리들이 죄다 같음
그 나잇대에 따봐야 어디 써먹냐고
애 학원비나 아껴
지금 다니는 데나 잘 다녀
남편이 벌어주는데 뭐가 필요하냐고
웃긴 게 이 말 하는 년들이 나보다 한두 살 많거나 동갑이란 거
본인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나한테만 이미 늦었대
40 되기 전에 뭐라도 손에 잡고 싶은데 그게 욕먹을 짓인가
사무보조 10년 했는데 엑셀 단축키 빼곤 남은 게 뭐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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