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그때 그 사람 왜 만났을까 싶네
만났기에 알게 된 그리움이 있어.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너를 만났어야 했나 싶고.
마음이 있었고 진심이었는데 함께할 수 없었어. 선택도 못하고 다가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잖아.
서로를 깊이 알아봤고 이렇게 끌렸는데 옆에 머물지 못했다니. 그게 진짜 아프더라.
만나지 말았을 인연이었을까? 아니면 함께할 수 없는 그 시간에 우리가 만난 거일까?
만난 탓에 생긴 감정이 너무 깊어가지고, 차라리 몰랐으면 나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처음부터 마음을 감췄으면 이 정도로 안 아팠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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