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오피스텔 계약서 이 정도면 미친 거 아닌가
추가: 1달 전에 이미 계약하고 살고 있어요. 10월 3일에 부모님 명의로 계약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와서 계약서를 제대로 보니 이상한 부분들이 보여서 올립니다. 자취도 처음이고 법 관련으로도 모르는 게 많아서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송이나 중도퇴실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려요.
원래 글: 20살인데 인천 영종도의 오피스텔로 자취를 하게 됐어요. 계약 조건을 정리하면 보증금 500에 월세 62고 관리비는 따로 내야 합니다. 회사 소유 오피스텔이고 1년 계약이에요.
친구랑 월세 이자 관련으로 싸웠어요. 친구가 계약서를 보더니 연이자 24%라고 적힌 거를 보고 "너 이자가 미쳤네"라고 했거든요. 친구 계산으로는 한 달만 밀려도 이자가 14만 8800원이 나온다고 했어요.
근데 내 생각은 달랐어요. 계약서에 "연이자 24%"라고 명시돼 있으니까 한 달 밀리면 12400원 정도가 아닌가 싶었거든요. 월이자 24%가 아니라 연이자 24%로 적혀 있으니까요.
친구가 월이자 24%로 해석한 거 같은데 계약서에는 분명 "연이자 24%"라고 쓰여 있지 않나요?
이미 계약했고 살고 있지만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지금 중간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면 제가 추가로 물어내야 할 게 있을까요? 집은 손상된 게 없는데 1년을 채우지 않고 나가는 거라서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페널티가 있을까봐 계약서를 다시 읽어봐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사회초년생이라 진짜 막막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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