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혼자 살아야 할까요?

Aabc· 2026.08.05 15:18· 조회 106
나이는 40대 중후반 아직 미혼입니다. 여자친구는 없구요.연봉은 7천쯤 되구요(보너스 포함). 세전 530만원 받고 있습니다. 성수동에 작은 오피스텔 월세받고 있고 대출 이자 빼면 70만원정도 부수입이 있습니다. 주식도 3억정도 투자해 놨구요. 집은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오피스텔에서 지냅니다. 술 담배 종교안합니다. 술은 필요할때(회식이나 모임) 키는 177에 87kg 극 집돌이라 나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헌데 나가면 또 잘 어울려 놉니다. 30대 중반 이후 연애를 해보적이 없네요. 혼자가 편했는데 나이 들수록 뭔가 심심해지고 외로워 지는데 결혼을 해야 할지 그냥 혼자 지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결혼할거면 아이도 낳고 싶긴한데 나이가 너무 있다 보니 그것도 고민이구요. 극집돌이라 여자 만날 기회도 없고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만나는것도 쉽지 않네요.
댓글 25
ㄱㅎ08-05
40대 중반에 177에 87kg..... 혼자 사는 걸 고려하기 전에 자기관리부터 하시죠
abc08-05
나도 쓴이와 비슷한 조건인데 40대 여자 만나보면 절대 쉽지 않음... 나이가 있다고 해서 그녀들이 결코 눈이 낮을 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ㅜㅜ08-05
결혼이라는게 해야겠다 하고 마음먹는다고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하는것도 아니에요. 정말 임자 만나면 너무 좋아서 같이 있고싶어서 하는건데, 무슨 취업같이 생각하고계시네요.
no08-05
일단 살을좀빼고 말해보시죠
jxr08-05
저런 남자 특: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행복한 결혼할수 있을거라고 착각함. 주변 사람들은 쉽게 결혼한줄 앎. 결혼만 하면 알아서 굴러가는 줄 앎.ㅋ.ㅋ.ㅋ.ㅋ 딱보니 부심 어마무시헌데 저런남자 조건보고 만나면 애낳아주는 가정부될 가능성 99.9999%로 보임…
ㅋㄷ08-05
체중 관리 잘하고 있으면 좋은 인연도 만나겠지
ㅅㄷㅎ(143.80)08-05
가임기 30대 중반 이하 여성 입장에서, 어찌어찌 연애하고 결혼한다고 쳐도 애 초등 저학년 때 남편 정년하고 그때부터 15년동안 본인이 가장이 되어서 늙은 남편과 아이 먹여 살려야 하는데.. 입장 바꿔서 띠동갑 이상 연상 남자와 그런 결혼 하시겠어요?
ㅎㅎ08-05
이제 조금있으면 20대 여자신입한테 껄떡대겠구만. 영포티 테크
ㅁㄴㅇ08-05
돼지에 고지혈 고혈압 탈모아재가 결혼 선택권이 있어? 이거 무슨 삼수생이 고대갈까 연대갈까 멍멍이소리임? ㅋ
vvzk(114.71)08-05
니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오히려 너같이 잘 준비된 사람이 더 결혼 힘들다.. 니 동년배 3040 여자들 만나봐. 제정신이 여자 없어.. 20대 후반이 제일 좋은데, 20대는 외모 본다. 너가 엄청난 동안이 아니면 힘들고, 남는건 국결인데, 국결 성공한 유튜브들 보고 맘내키면 컨택해봐
ㄱㅅㅈ08-05
제목에 답이 나오는데요?무조건 비혼으로 살아야 더 행복합니다
ㅋㅋ08-05
Don't look for someone else to make yourself complete, find someone else to share your integrity - Neale Donald Walsch
ㅁㅇㅎㄹ(135.86)08-05
하고싶으면 할 수 있고 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줄 아시네요ㅎㅎ 40넘어 장가가는 사람 주변에서 딱 1명봤고 그것도 이혼녀랑 하신거였음
ㅁㄴㅇ08-05
자녀를 원하면 현실적으로 국제결혼 밖에 없어요 저도 49에 결혼해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자녀도 있고. 대신 와이프한테 정말 잘해줘야합니다. 가정에 충실해야 됩니다.. 그만큼 힘들고 희생도 해야되고 ..... 돈도 잘 벌어야 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 가치가 있어요.. 그냥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면 됩니다.
ㅅㅈ08-05
심심해서 결혼하진 마시길 뭐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심 심심하지 않긴 하지만 반대 급부가 큰데 그걸 이길만한 인내심이 극히 요구됩니다
ㅋㄱㄴ08-05
무겁습니다.
ok08-05
일단밖으로나가세요
qwe08-05
꼭 결혼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연애해보세요. 그럼 이 사람과 평생 동반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결혼하면 되고 아니면 연애만 하면서 살면 되죠. 극 집순이들도 있으니 서로 맞다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죠. 자녀는 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굳이? 아이 생기면 집돌이 못하고 맨날 나가서 놀아줘야 함.
ㄱㅅㅁ(143.181)08-05
저런 남자 특: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행복한 결혼할수 있을거라고 착각함. 주변 사람들은 쉽게 결혼한줄 앎. 결혼만 하면 알아서 굴러가는 줄 앎.ㅋ.ㅋ.ㅋ.ㅋ 딱보니 부심 어마무시헌데 저런남자 조건보고 만나면 애낳아주는 가정부될 가능성 99.9999%로 보임…
ㅊㄷㅋㄹ08-05
아조씨 만나는 여자가 없는데 무슨 결혼을 하네마녜 망상을 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08-05
아저씨는 50대 이혼녀에게도 메리트 없어 ㅋㅋㅋ 결혼 같은 소리하네 나가서 살이나 빼시오 헌자 살아도 역겨운 냄새는 픙기지 말게
wjs08-05
국제결혼도 50대에는 가입 불가로 알고 있어요. 전 동남아든 몽골이든 혹은 우즈베키스탄이든 남자들이 외국 여성과 결혼하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혼자 늙어가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아직 사십대 중후반이면 결혼하셔서 날 닮은 아이도 키우고 외국 여성이지만 결혼해서 살다 보면 그저 내 아내이니까 아껴주고 살라고 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결혼 안 한 여성이지만 아이와 가정이 주는 행복을 글쓴이 분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143.136)08-05
친구들에게 이런 사실을 말 하고 소개 받기를 아니면 부모를 통해서 중매로 만나든지
xh08-05
저는 나이 40에 8살 어린 와이프랑 결혼했습니다. 저 가진것도 하나도없었습니다. 쓰니님은 능력이라도 있으시네요. 저도 키 181에 105키로고 운동했었고 덩치 큰편이고 얼굴도 잘생긴것도 아님. 옷을 잘입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결혼 했습니다. 쓰니님도 충분히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wjs08-05
본인에게 중요한게 뭔지부터 알아야할것같아요. 아내도 결국 타인으로 만나서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건데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는건지요? 외로워서라면 반려 동물도 있고 결혼이 아닌 결정도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워서 결혼한다는건 그에따른 책임과 앞으로의 어떤일들도 다 감당할수있는건지 자신을 알아보셨음 좋겠습니다. 말씀드리고싶은건 나이가 많아서 외로워서 선택지를 결혼으로 하시면 본인에게도 결혼하실분에게도 서로 지옥이 될수밖에 없을것같아서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