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집 잘 사는데 어머니랑 언니랑 친구 다 간호사임 아버지는 어디 회사 대표라 하셨고...
no07-09
그럼 좀 사는 집안인데 간호대 왜 그렇게들 많이 가는 거지 3교대 개힘든데 좀 사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그 고생을 한다고..?
dhzg07-09
공부못하는애들이 돈 잘버는 보건계열에서 젤 괜찮은 간호학과가더라 지방전문대는 9등급도 들어감
ㄱㅁㅋ(161.108)07-09
그렇게 따지면... 나 아는 애중엔 교수╋의사집안이라서 ㅈㄴ 잘사는데 본인이 공부에 뜻 없다고 공고가서 걍 생산직 하는 애도 있음...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임. 대체적 평균치로 그렇다는 거지. 근데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가난한 애들 많은 과 부자 많은 과 이딴 거 가르지말고 걍 가고 싶은 거 가셈. 남 시선 의식하다 괜히 ㅈ됌 진짜로. 요즘은 취업 빡빡해서 더.
no07-09
언제 가난한 애들만 간다고했녀ㅋㅋ 가난한 애들 비중이 높은 과라고 했지 애초에 전국에 있는 전체모든대학의 간호학과에 어케 가난한 애들만있냨ㅋㅋㅋ 일반화의오류ㄹㅈㄷ네
ㅎㅇ07-09
애초에 잘 사는 집은 딸을 귀하게 키웠을텐데 그런 딸을 간호사 시키는 부모가 어딨음? 당장 엊그제도 뉴스에서 태움 관련된 얘기 나올정도로 아직도 간호사 업무환경 밑바닥을 치는데 인서울이든 지잡이든 퍽이나 잘 사는 집 애들이겠다 본문에서 말한 인서울 간호학과 애들은 그냥 상대적으로 흙수저들보다 좀 나은 집이지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책임져줄만큼의 수준이 아닌 거임 그 말이 즉, 잘 사는 집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다 만에 하나 정말 금수저 딸내미가 간호학과 온 거라면 그건 그냥 예외적인 상황인 거임 이런 애한테 자아의탁해서 본인들 흙수저 아니라고 자기합리화 해봤자 남들이 보는 시선은 달라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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