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 때 꼭 확인하고 결혼했는데요 지금 보면 그때 제가 한 말이 없었던 것처럼 돼있어요 기억이 진짜 없는 건지 아니면 불편하니까 모른 척하는 건지 구분이 안 돼요 지금이라도 다시 얘기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이게 더 깊은 문제인 건지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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