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요즘들어 느끼는게 친구든 연애상대든
다 처음엔 괜찮아보여도 꼭 결국엔 어디하나 나랑 너무 안맞거나 아예 이건 걸러야되겠는데 싶은구석이 있는걸 발견함...
내가 정말 내 시간을 쓰고 마음을 쓸 가치가 있는사람?이 없다고 해야하나...
보통 다 진짜 별로인구석이 있어도 웬만하면 그냥 친하게 지냄??
이게 겉친같은건가..?
좀 그냥 맘에안들어도 티안내고 다 친하게 지내냐ㅠ
나도 그래..그래서 찐친 없음 남한테 맘을 온전히 못줌 근데 외로움은 탐 10년 넘은 친구랑도 결국 손절함
ㄱㅂㅎ07-18
친구는 남이다
ㅇㄱ(184.1)07-18
대충 흐린눈하고 좋은 부분만 보는거지 그러다 선 넘으면 손절 치는 거고… 이렇게 하다 선 안넘고 오래 친구할 수 있는 사람이랑 평생 가는거
wsha07-18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잘 맞는 친구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모든 인간관계 포함해서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음ㅠ 가족이랑도 안 맞는 거 많고 싸울 때 많잖아 친구랑 조금 안 맞는 부분 있더라도 같이 있으면 재밌고 잘 맞는 부분이 더 크니까 걍 무던하게 넘기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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