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혼밥손님 vs 엄마, 누가 악당?
식당 하는 엄마가 혼밥 손님을 진짜 싫어해. 그날도 저녁 7시에 혼자 온 사람이 들어왔고, 이모가 받았어. 테이블 한 자리가 남아있었으니까 앉히긴 했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눈치 없네, 진짜" 이러면서 혼잣말 했대. 당연히 손님이 들었지.
5분도 안 돼서 4명이 들어왔는데, 그들이 바로 나갔어. 혼밥 손님 때문에. 엄마는 이게 화났고, 그 손님은 밥도 못 먹고 계산하다가 엄마랑 싸웠어.
근데 생각해보면 그 손님도 본인이 4명을 도망치게 했다는 거 알았을 텐데, 눈치를 못 챘다고 보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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