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자친구가 약간 한심하게 느껴져
나랑 남자친구 둘 다 20살임
난 원래 대학을 갈 생각이었는데 높게 썼다가 6광탈 해서
이번에 수시 다시 써서 내년에 대학 갈 생각이야
그래서 이번 년도는 알바로 돈 벌어서 주식이랑 적금 하고 있어
남자친구는 대학 갈 생각 애초에 없었던 것 같고
야간 일 간간히 하다가 지금은 일 안 하고 놀아
20살이니까 그럴 수 있는건가?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긴한데
자꾸 한심하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차라리 군대 가는 날짜가 정해져서 그 전에 노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날짜가 정해진 것도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20살이니까 괜찮은걸까?
+수정
수시재수는 고등학교 성적으로 다시 쓰는거임
현역 때도 최저는 맞췄어 공부를 왜 안 하냐니...
이번에 최저 없는 대학 위주로 쓸거기도 하고
정시는 최저 맞출 영어 수학 빼곤 공부 안 했어서
정시재수 할 바엔 수시재수가 나을 것 같아서
공부 안 하고 돈 버는거야
20대 중후반에 만났는데 이러면 당연히 헤어졌겠지만
20살이니까 그런 사람 많나 싶어서 물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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