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결혼 못 한다고 5천만 원?

ㅎㅎㄷ· 2026.10.24 00:24· 조회 191
30대 초반 동갑내기가 몇 년을 사귀다가 남자가 갑자기 "결혼까진 성향이 안 맞는 것 같은데 헤어지자"고 통보함. 그리고 받은 게 뭐냐면 여자가 자기 때문에 결혼 적령기를 놓친 것 같다고 미안해하면서 5천만 원을 입금해줬다는 거ㅋㅋㅋ 방송 나온 사람들도 의견이 완전 갈렸는데, 한쪽은 "추억을 돈으로 계산하냐 너무 차갑다"고 하고, 다른 한쪽은 "어차피 5천만 준다면 받는 게 맞지 뭐"라고 함. 청춘 다 바친 연애가 끝나는 방식이 이건데, 깔끔하게 받는 게 나을지, 아니면 돈으로 퉁치려는 태도가 기분 나쁠지... 현실적인 조언 좀 해줄 사람 있나?
댓글 12
kq(170.99)10-24
이제 남자랑 잘되긴 텄으니 비지니스 모드 들어가야지 협상을 통해 5000보다 최대한 더 뽑아먹겠다는 자세로 가는 게 합리적인듯. 연인끼리 헤어지면 그만인데 지가 먼저 돈 퍼주겠다는 물렁한 호구를 그냥 보내면 아깝지
ㅇㄴㅂ10-24
백퍼 다른 여자 생긴듯..?근데 너무 미안해서 돈이라도 준거 같긴한데..능력도 좋은가봐.
ㅋㅎㄷ10-24
아니 걍 종쳐도 어쩔겨 최대한 보상했네 후하게 줬어 십년 쯤 사겼나
ㅂㅇㅋㅎ(224.152)10-24
땡큐지
ㅇㅁㅇ10-24
놓친게 아까울 정도로 괜찮은 남자네 ㅎㄷㄷ
ㄹㅎㄹㅊ10-24
추억을 돈으로 계산 하는게 싫으면 돈을 돌려줘
ㅜㅜ10-24
너무너무너무 고맙지 ㅋㅋㅋㅋ
ㅋㅇ10-24
어서 몸이라도 굴려서 오천 벌어봐라 얼마나 걸리나.
hchr(188.37)10-24
상대가 결혼은 아닌것 같다는데 그럼 어쩔껴? 멱살잡고 예식장에 끌고 가?
zxc10-24
줄때 받아라.
zvq(152.152)10-24
5천 받고 끝내는 게 제일 현실적이지 솔직히 시간값 생각하면 싸게 끝낸 거임
no10-24
저런사람이라면 받고 끝낸다..... ㅋㅋㅋ 돈이라도 주는게 어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