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결혼 못 한다고 5천만 원?
30대 초반 동갑내기가 몇 년을 사귀다가 남자가 갑자기 "결혼까진 성향이 안 맞는 것 같은데 헤어지자"고 통보함. 그리고 받은 게 뭐냐면 여자가 자기 때문에 결혼 적령기를 놓친 것 같다고 미안해하면서 5천만 원을 입금해줬다는 거ㅋㅋㅋ
방송 나온 사람들도 의견이 완전 갈렸는데, 한쪽은 "추억을 돈으로 계산하냐 너무 차갑다"고 하고, 다른 한쪽은 "어차피 5천만 준다면 받는 게 맞지 뭐"라고 함.
청춘 다 바친 연애가 끝나는 방식이 이건데, 깔끔하게 받는 게 나을지, 아니면 돈으로 퉁치려는 태도가 기분 나쁠지... 현실적인 조언 좀 해줄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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