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 몸매좋은데 노출하는건 싫어함ㅋㅋㅋ
친구가 계속 물어봐. 몸매 좋으면서 왜 자꾸 헐렁한 것만 입냐고. 자기는 살 빼고 몸매 나아지면 바로 입고 다닐 거래.
근데 난 그 더러운 시선이 문제야. 나한테 말도 못 걸 애들부터 아저씨, 할아버지까지 다 나를 성적으로 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너무 역겨움. 몸매는 자신감 있지만 노출은 진짜 못 함. 신경 쓰이고 민망하고 결정적으로 하기 싫음.
혹시 나처럼 몸매는 나쁘지 않은데 그런 옷 못 입는 사람들 있어? 너희는 자신감 있으면 다 드러내고 다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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