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3년전 이혼했는데 남편 새끼가 진짜 웃기네
3년 전에 헤어졌어. 지인한테 들은 얘긴 저 새끼가 벌써 26살 여자랑 결혼했댄다. 아들도 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나는 그래도 저 인간이 돌아올 날을 기다렸어. 내가 잘못했다면 용서도 해주려고 마음먹었는데ㅋㅋ 바람 피고 저 어린 년이랑 결혼을 했대.
분해서 통 잠이 안 와. 왜 나를 이러는데?
그 새끼 논리가 웃겨. 아들이 자기 안 닮았다고 내 동의도 없이 DNA검사를 했어. 그러고는 내 불심에 대해 뭐라 해. 그런데 결혼 전 여자들이랑 파티 한 번이 뭐가 문제냐니까ㅋㅋ 결혼 전이잖아. 그걸로 뭐라 하면 진짜 한심한 남자지.
화 억누를 수가 없어. 아들도 있는데 어떻게 뻔뻔하게...
결혼식장 가서 신부 데려다 업어버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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