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제가 육아하는 동안 아내는 출근해서 퇴근하면 쉬더라고요
아내가 출산 후 복직해서 일하고 있고 저는 육아를 맡고 있어요.
돌 지난 아이 하루 종일 보는 건 진짜 체력이 많이 들더라고요.
아내가 퇴근하면 제가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인데
아내 : 나 오늘 진짜 힘들었어
나 : 어
아내 : 좀 쉬면 안 돼?
나 : ......
잠깐 쉬는 건 이해하는데 퇴근하면 아이는 다시 제 몫이 됨.
주말에도 비슷해요.
아내 : 주말인데 내가 왜 육아를 해야 해
나 : 나는 주말 없어?
아내 : 평일에 집에 있잖아
이 대화가 반복되는데 아무도 맞다 틀리다가 아닌 것 같아서 더 답답해요.
비슷한 상황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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