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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결혼 반대하니 내 탓하는 남친 | 31 여자

ㅇㅇㅂ(238.28)· 2026.08.13 05:47· 조회 156
31살 여자, 동갑 남친과 1년반을 사귀고 있어. 결혼 얘기 나왔는데 부모님이 뭐 이럴 리가 싶을 정도로 반대를 하심 남친 배경: 어려운 가정환경, 부모 이혼, 0원에서 독립. 지난 7년간 일해서 겨우 1500만 모았대. 월급은 영업직이라 250~350 왔다갔다. 전세 천오백에 대출금 500 내 사정: 월급 300미만이긴 한데 8000을 모았고, 미니쿠퍼도 있음. 부모님은 공무원+교사라 경제 사정이 괜찮은 편. 자가 2채에 노후연금도 챙겨두심 문제는 혼인신고하면 매달 최소 180 이상 들어야 함. 남친은 맞벌이하고 아이도 가지려고 함. 집은 대출받아서 전세 이상으로 구하자는데 남친이 자기가 대출금 낼 거니까 상관없다며 자꾸 밀어붙임 그런데 여기서 뭔가 틀어짐. 부모님이 반대하니까 모든 책임이 내 것. 남친 말론 내가 약해빠져서 그렇다고. 부모님 허락받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넌 밀고 나가야 한다"며 자꾸 나한테만 짜증냄. 자기는 오라고 하면 올 테니 내가 설득하라더라. 결국엔 "넌 책임감이 없다"면서 갑질까지 하고, 영업직 경력 자랑하면서 "내 말빨 앞에선 넌 못 이긴다"더라고 매일 부모님과 냉전 중인데 남친은 내 약함만 탓함. 정이야 있지만 이 남자를 믿고 밀고 나가는 게 맞을까 싶어서 결국 장문 남기고 차단 결심했음. 비슷한 상황 겪은 사람 있음?
댓글 22
ㅇㅅㅇ08-13
평범한 가정에서 잘 키워놨더니 한방에 인생 조지려고 하는데 찬성하면 그게 정상인가요? 님 이야기는 생판 남이 봐도 뜯어말리고 싶은 상황이에요. 님 남친 부모님 노후도 그렇고 답답한 상황인데 결혼하면 그게 님 미래고, 님 자식한테도 대물림 되는 거에요. 적어도 남자가 싹수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저런 시댁은 천년의 사랑도 식어요. 이혼녀 딱지달고 후회말고 헤어지세요.
ㅎㅊ08-13
ㅋㅋ남자가 노리는걸 본인도 파악하고 있네요 일단 같이 '사는'것. 여자부모가 백날 반대해봐야 이미 같이 사는데 지들이 어쩔거야 어영부영 시간끌다 임신이라도 시켜버리면 지 말대로 현실은 아반떼인데 여자돈 여자부모돈으로 벤츠라도 끌수있다는 계산을 한거지. 어차피 지 조건으로는 어딜가서 누굴 만나든 환영받는 결혼 못함. 이미 정 들었겠다 지가 말빨세워서 다다다다 쏘아대면 그런가? 하고 휘둘리는 성격인거 파악했겠다 남은건 뭐다? 여자 후려쳐서 지 발 아래에 두고 휘두르는것뿐임. 그 시작은 모든걸 여자탓으로 돌리는거고 그 다음이 동거임. 님만 모를뿐 그 남자는 이미 님돈으로 먹고 살 계획 다 세워뒀고 임신하는순간 님네 집 쳐들어가서 딸내미 임신했는데 이제 어쩔거냐고 버팅길거예요 정이 어쩌고 사랑이 어쩌고같은 개 소리에 휘둘리지말고 부모 말 들어요 너님 인생 조지려고 반대하는게 아니라 구해주려고 반대하는거고. 그 남자가 님한테 사탕발림하는건 님 인생 조지고 지 인생 탈출하려고 하는거니까.
ok08-13
헤어지자면 갖고 놀았다고 비난할까봐 못헤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비난하면 너야말로 우리집안보고 빨때 꼽으려한거 아니냐. 꼴랑 15백만원들고 무슨 결혼을 하재. 라고 하세요. 하고싶은말 하세요. 너랑 결혼하면 난 지금보다 생활수준 문화수준 다 떨어지는데 결혼이 되겠냐? 라고 하세요. 남친한테 말빨로 안되는게 아니고 남친은 품위 없이 떠드는 거고 쓰니는 예의를 갖추려니 대화가 안되는거예요.
ㄹㅇ08-13
나도 결혼했지만 남자가 해야할건 여자에게 강경한태도를 요구할게아니라 . 여자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하고 본인이 설득하러가야할 문제.안타깝지만 본인 현실을 상대방에게 당연시하게 "사랑"이라는 이유로 꼭 이해해야만 하는문제로 생각하고 있음.
ㅜㅜ08-13
영업직하는 놈들은 다 이모양 이꼴이구나
ㅋㅋ08-13
결혼식 비용은 그리많이 안들고 축의금으로 채워진다며<---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들이 절반 이상 차지하고 상가집은자식들 손님이 절반이상 차지합니다 즉, 님 남친 부모님 상황 들어보니 그닥올 손님이없어보이네요 저리 말하는건 본인 유리한대로 말한 남자라는거 아시죠??
asd08-13
남자가 얼레벌레 빨대 꽂으려고 하자나요. 여자는 모은돈 갖고오고 본인은 대출? 맞벌이? 대출 같이갚자고 할게 뻔한데 으휴 정신차려요 아가씨. 부모님말 들어요
ㄹㅁㅇ(171.174)08-13
자격지심덩어리 안전이별하세요
qwe08-13
헐 님탓이라구? 가진것은 짐덩어리밖에 없으면서 남탓질에 양심 없는데 하루라도 빨리 버려요
ㅇㅅㅇ08-13
본인 스스로 지옥의 길을 들어가려고 하는건지…
ㅇㅅㅇ(116.0)08-13
<얘기를 하기만 하면 뭐하냐, 자기가 봤을때 너가 확실하게 세게 나가는게 없다, 부모님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닌데 왜 어기는거라 생각하냐, 부모님이 완강히 반대하시면 너도 그만큼 굳건하게 세게 밀고나가야지 이러니까 흐지부지되고 계속 제자리아니냐, 부모님이 뭐라하시든 내가 확실하게 내 생각을 밀고나가라고 하네요 제가 의지가 없는거같다고>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거지가 할 소리는 아니죠. 적어도 동등한 상황이거나 반대의 상황에서 할 소리지 아쉬운 쪽에서 할 얘기는 아닙니다.
ㄴㄷㅅㄴ08-13
남자시키 완전쓰레기구만. 안전이별이나 생각해.말하는 꼬라지보니 완전헤어지자고하면 헤까닥 돌수도 잇겟다. 집 바꾸고. 부모님댁 모르지?? 결혼같은 개소리 생각도말고 잘떼어낼 생각이나해. 지금 저놈은 작정하고 너한테 기생할 생각이다.
ㅂㅊ08-13
거지인게 죄는 아니지요. 근데 거지인데 k5끌고 다니고싶고 결혼도 하고싶고 대출 이빠이 받고싶고 주제도 안되면서 누리고싶고 부모 용돈도 드리고싶고 애낳았는데 지가 쳐 아프면 여자가 다 독박 쓸수도 있는데 직업은 영업직에 게다 인성은 개빻아서 주제는 모르고 지탓은 안하고 여자랑 여자부모님 원망하며 가스라이팅 시키는 재주는 있네요 . 안전이별 요망
ㄱㅁ08-13
지금 안전이별을 걱정해야 할텐데
dd08-13
참나 뭐가 부족해서 그런남자 만나 평생을 인생 조질려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어른들 말씀좀 들어요 제발!! 그 남자놈 머리 굴리고 머리 쓰는거 글만봐도 알겟네 그놈은 아가씨 잡으면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데 어떻게든 일단 잡으려드는구만 이아가씨야 인생 그리 쉽고 만만치 않아 헤어지는데 무슨 말빨이 중요해요 그냥 이별 통보하세요 내 보기에 안전이별 해야할듯 합니다
gg08-13
3달에 같이 살자고 했을때 개념 없는 놈인줄 알고 헤어졌어야지 멍청하면 지 인생 지가 꼰다니까 저놈이 곱게 헤어져주면 다행이고 안전이별 해야할 자격지심 오지는데 자존심만 쎈 놈이구만 아직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네
sv08-13
후기글 보니 미친놈이 분명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저런인간들은 좀 우주밖으로 보내믄 안되나...
ㄴㄷㄱㅊ08-13
쓰니 부모님이 왜 반대를 하는지 글 몇줄 읽은 나도 너무 잘 알겠는데 쓰니는 왜 그 결혼을 하려고 해요? 제발 정신 차리고 부모님 말 들어요. 저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남자라면 잘 보이고싶어서 찾아뵙고 무릎이라도 꿇겠다고 하지 여자 뒤에 숨어서 '니가 좀 잘 말해봐 니 부모 하나 설득 못하냐' ㅇㅈㄹ 안해요;;;;
asd08-13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셨네요..
ㅗㅜㅑ08-13
님 장문쓴다고 절대로 그기생충이 안떨어져나갈걸요?? 비트코인이나 빚보증 섰다가 돈 다날리고 3금융권에서 대출있다고 돈꿔달라고하세요 계속 연락해서 돈좀꿔달라 우리 사이에 그정도 돈도 못꿔주냐 계속 돈돈돈돈 저새끼는 돈이 중한 안간이기때문에 자기돈이 쓰니한테 의미없이 나가는꼴 못견딜것같음
ff08-13
보증금1500 월세 살고 500빚까지 있는 놈이 결혼도 양심없다 할판에 K5타령하고 자빠졌네... 그냥 어 그래 내가 나쁜년이다 하고 헤어지세요. 100세 인생 남은 인생 시궁창에 처박히는게 무서움? 아니면 나쁜년 소리 듣는게 무서움?? 도대체 어디가서 저런 ㅆㄹㄱ를 줍는거임? 돈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 한번 잘 해볼까 고민이라도 하지 이건 뭐....
abc08-13
아버지가 5급 공무원인데 본인집이 평범그자체라 하는거보니 세상 나쁜꼴안보고 귀하게 자랐구만. 부모님이 귀하게 키워주셨는데 알아서 지옥문입장하지말고 사람보는 눈좀 키워요. 님치럼 온실안에서 큰 아가씨들만 노리는 놈들이 득실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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