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나만 여름 싫어하는 사람들 신기함?

Xxefh· 2026.08.08 09:42· 조회 247
난 그래도 여름 바캉스 분위기랑 해가 길어지는 게 좋음 ㅎㅎ 내가 추위에 약해서 그런 것도 있고 추운게 너무 싫으니까....... 추운게 훨 고통스러움... 더운건 참을만함ㅎㅎ 초록초록하고 파~란 풍경도 좋아ㅎㅎ 매미소리 엄청 크게 나고~ 후덥지근한 바람이랑 주르르 흐르는 땀도 좋고 그리고 휴가!!!! >ㅁ< 물놀이 가는것도 좋아 그냥 여름풍경이 너무 좋음ㅎㅎ 여름에는 꽃도 많이 피고 벌레 소리도 쩌렁쩌렁ㅎㅎ 여름은 생명이 만개하는 느낌이 나서 더 좋아하는데 그리고 여름 옷이 이쁜 것도 더 많음~ 덥고 습한게 뭐가 좋은지 묻는데 여름은 원래 더운 거 아닌가?ㅋㅋ 그래도 요즘엔 어딜가든 에어컨이 있어서 집이나 회사에서라도 충분히 시원하잖아~ 주말이나 퇴근 후에 계절감 즐기는 것까지 싫을 일인가...ㅠㅠ 난 여름 싫다는 사람이 유난 떠는 것 같음ㅋㅋ 겨울은 그냥 나가기 자체가 싫음.. 너무 힘들어,, 여름에는 그래도 해가 기니까 어딜 가도 실내는 시원하니까 하루를 길게 놀기좋음ㅎㅎ 걍 겨울은 너무 삭막하지 않나ㅋㅋ 주위 어딜 둘러봐도 비쩍 마른 나뭇가지밖에 없고 온 세상이 검게 물든 느낌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지는게 진짜 삶의 질을 떨어뜨림 지금 밖에 나가면 덥고 습한데 차라리 끈적거리고 땀 흐르는게 겨울의 춥고 음산한 느낌보단 낫다ㅎㅎ
댓글 17
vjf(240.237)08-08
쓰니 본인이 더 신기함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죠?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듯.
szd08-08
40도인 뙤약볕 나가서 2시간만 상하차 해볼래?니가좋아하는 여름은 적당히 따사로운 햇빛아래서 수영하고 음료 처마시고 원피스나 수영복입고 몸매자랑질하는 그런 상상속 여름이겠지
ㅊㅇ08-08
오타쿠일듯
gse08-08
너처럼 여름이 좋은 사람도 있는 반면 겨울의 포장마차 오뎅국물, 목도리, 크리스마스 트리, 연말 분위기, 송년회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단다
ㅎㄹㅂ(129.164)08-08
난 니가 이런글 쓰는게 더 신기하고 이상한데?
kva08-08
유난이랜다…
ok08-08
온갖 안 좋은 냄새 나기 쉬운 계절이라 싫음
no(151.31)08-08
신기할것까지 있나.. 나는 한여름도 한겨울도 너무 싫음. 길에 사는 동물들이랑 판자촌 사람들 걱정밖에 안됨. 한여름 40도, 한겨울 -20도 미친 한국날씨 너무 엽기적어서 싫음. 둘다 생명을 위협하고 적당히가 없어...
ㅋㅎㅈ(145.167)08-08
한국,일본,중국,대만 동아시아 여름을 누가 좋아하나???? 여름이 좋다는 사람은 하와이,괌,지중해,유럽,중동,호주,뉴질랜드 저런 지역의 여름이 좋은거겠지ㅋㅋ (고온이라도 습도가 낮은 여름) 한국이나 일본,대만처럼 동아시아의 여름은 고온다습해서 불쾌지수는 ㅈㄴ 높고 가만히 있어도 땀나고 끈적거리고 푹푹찌고 이걸 누가 좋아하나?ㅋㅋ
no08-08
마른사람들은 여름이 제일 좋음.ㅎㅎ 대중교통타면 에어컨 바람 너무 추워서 가디건 입어야하고, 최고기온 38도에 습도 55%라도 추운것 보다는 나음.ㅎㅎ 영화관 가면 담요 챙겨가는것도 필수!! 에어컨 바람 개 싫어해서 선풍기만 키고, 낮 길고, 매미소리 우는것도 너무 좋고, 여름옷은 이쁜것도 많고, 바캉스도 있어서 좋음. ㅎㅎ 겨울이 더 시러ㅠㅠ 추운것 보다는 덥고 습한게 더 낫지ㅠㅠ
qhfz08-08
나도 본문 다받고 공감함 겨울은 어둡고 우울한게 싫음 추워서 죽을거같고.. 물론 여름도 더워서진짜 죽을거같은건 너무 싫은데 분위기랑 기분이 좋고 낭만있어서좋음ㅠㅋㅋㅋ
ㄷㄷ(207.124)08-08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인데 쓴이글이 너무생동감있고 예뻐서 여름을 예쁘게볼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러고 보니 여름 밤의 냄새도 좋고 쩌렁쩌렁한 풀벌레소리도 힘차고 날이 더우니 차가운것들이 더 맛있고 소중해 지기도하네요. 늘 덥다고 짜증내고 이 계절이 빨리 지나갔으면 했는데, 여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좀더 즐기면서 보내볼 게요~오늘부터 여름과 1일 ㅋㅋㅋ
ㄷㄷ(128.106)08-08
뭐든 내가 맞고, 나와 다르면 신기한 거임?ㅋㅋㅋㅋㅋ
냥08-08
누가 이 사람 대구 한복판에 세워놔라
ㄹㄴㅋㅎ(133.235)08-08
쓰니 본인이 더 신기함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죠?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듯.
ㅇㅁㅇ(103.72)08-08
다름을 인정못하는 성숙하지 못한 인간이라 이해 못하는거임
ㄷㄹㅂ08-08
글쓴님은 송골송골 땀이 나서 그런지몰라도 땀이 줄줄줄 비맞은듯 뚝뚝 떨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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